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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의사 숫자만 문제가 아니다 2024-03-08 18:21:36
없었다. 의료법상 방문 간호사가 소독 처치를 하려면 복잡하고 긴 절차를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 간호사는 환자의 욕창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병원으로 가서 의사에게 보여준 뒤 ‘지시서’를 받고 다시 환자 집으로 와야 했다. 당장 고통에 신음하는 어르신에게는 의미가 없는 일이었다. 간호사는 주름지고 메마른 손으로...
간호사도 응급환자에 심폐소생술 허용 2024-03-07 18:31:49
따라 가능한 업무를 차등화했다. 간호사도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약물 투여를 할 수 있게 했다. 전문간호사는 중환자실에서 기관 삽관을 할 수 있다.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는 수술실에서 수술부위 봉합과 봉합 매듭, 수술 보조를 모두 할 수 있다. 프로토콜에 따라 검사 및 약물 처방도 가능하다. 현행 의료법...
"의료사고 나면 누구 책임?"…PA 간호사 확대에 '갑론을박' 2024-03-07 17:05:45
"의료법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 간호사들은 의료사고 책임에 대해 여전히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난도의 진료 지원행위가 간호사들의 업무에 포함된 만큼 의료사고의 위험성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침은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가 중환자를 대상으로 '비위관(L-튜브) 삽입'...
정부 "전공의 미복귀 증거 확보…의료법 따라 행정 처분 예정" 2024-03-05 09:42:43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히며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통해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위반 사실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며 "어제 7000여명에...
세계의사회, 의협 지지…"급격한 의대 증원 혼란 야기" 2024-03-02 20:38:06
집단행동은 응급 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도 예외 없이 진행되고 있다. 복지부는 세계의사회의 입장문과 관련해 "의협의 일방적 견해를 대변한 것으로, 명확한 근거 없이 시행된 정부의 일방적 결정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부는 의료계 등과 130회 이상 충분히 소통하면서 장기의료수급 전망과 의과대학...
전공의 복귀 움직임 없어…"물러설 수 없다" 대규모 집회 예고 2024-03-02 16:43:18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대상자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대위원장 등 13명이다. 의협은 오는 3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연다. 의협 측은 "더 이상 물러설...
전공의 '사법절차' 최후통첩…'29일 복귀' 마지노선 임박 2024-02-28 11:22:25
완전히 무너지는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진이 집단으로 진료를 거부하면 업무 개시를 명령할 수 있는데,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자격 정지뿐만 아니라 3년 이하의 징역형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정된 의료법은 어떤 범죄든 '금고 이상의 실형·선고유예·집행유예'를 선고...
정부, 의료계 '법적 대응' 본격화 2024-02-28 05:05:26
의료법 위반,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경찰에 고발함으로써 전공의들에 대해서도 '기계적으로' 법을 집행할 가능성이 더욱 커진 모양새다.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10명이 사직 후 업무개시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면 10명 모두에게 처분이...
필수 진료 중 의료사고, 고의성 없으면 기소 안한다 2024-02-27 20:47:23
환자 역시 소송까지 가지 않더라도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9일 공청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등 5명을 고발했다.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의료...
응급실 14곳 "의사 없다"…복통·하혈 환자, 병원 찾아 3시간 헤맸다 2024-02-26 18:49:29
의료법 위반이지만 간호사들이 처방하지 못하면 환자를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게 복지의 핵심이고, 국가의 헌법상 책무”라고 강조했다. 전국 각지에서 이송 지연 잇따라전국 각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