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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지속가능경영 평가서 7년째 '글로벌 최우수그룹' 2025-12-15 10:04:05
모건스탠리, CJ제일제당[097950] 등과 함께 최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부강테크는 개발도상국의 물·위생·기후 문제와 디지털 인프라 부족 등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하수처리장 모델 '코-플로우 캠퍼스'(CFC)를 제시했다. 부강테크에 따르면 CFC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공적개발원조(ODA)...
"골프 더 이상 못 치겠어요"…2030 줄줄이 떠나자 '휘청'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5 09:59:23
제목의 이름으로 다이소의 플리스 등을 추천하는 영상이 조회수 3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한 유튜버는 "두께감 하며 푹신한 털까지 5000원이라고는 전혀 안 믿긴다.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며 극찬했다.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온라인에선 이러한 제품에 대해 "가성비 짱이다. 따뜻하다", "이건 물건이다" 등...
추성훈 술 나온다…사케 '아키그린' 출시 2025-12-15 09:54:47
일본 이름인 ‘아키야마’에서 따온 ‘아키’로 정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만큼 진정성 있고 자신 있게 선보인다는 의지다.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알코올 도수는 6도로 기획했으며 가격은 500ml 기준 1만8900원이다. 정식 출시는 오는 24일이다. 세븐일레븐이 사케 상품군을 확장하는 이유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
부강테크, 7년 연속 UN SDGs 글로벌지수 최우수기업 선정 2025-12-15 09:47:35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7년 연속 최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환경기업으로서는 유일하다. 부강테크는 SDGs가 출범한 2016년 ‘돈을 쓰던 하수처리장을 돈을 버는 곳으로 바꾸자’는 비전 아래 '트모로우 워터 프로젝트(Tomorrow Water Project)를 UN SDGs 플랫폼에 공식 이니셔티브로 등재했다. 같은 해 TWP는 UN...
HJ중공업,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첫 계약 체결 2025-12-15 09:39:56
대서양 횡단비행에 성공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름을 땄다. 이번 계약은 동사의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는 게 HJ중공업의 설명이다. MRO는 함정의 생애주기에 걸쳐 다양한 고부가가치 유지·보수·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미 해군 함정 MRO는 까다로운 규정과 고도의 기술력이 ...
“내 삶과 함께한 말보로 소비뇽 블랑”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12-15 09:38:52
와인을 공부했다. 2001년에는 자기 이름을 내걸고 ‘줄스 테일러 와인즈’를 설립했다. 우여곡절 끝에 2021년에는 고메 트래블러 와인(Gourmet Traveller Wine)에서 ‘뉴질랜드 올해의 와인메이커’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한편 뉴질랜드는 소비뇽 블랑 덕분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24년 말...
총격범 '맨손 제압' 영웅은 아흐메드..."총상 치료 중" 2025-12-15 08:59:10
이름으로 보아 그는 아랍이나 중동계로 추정된다. 아흐메드는 팔과 손에 각각 한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라고 그의 가족들이 전했다. 아흐메드의 사촌 무스타파는 세븐뉴스에 "아흐메드가 아직 병원에 있으며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의사는 괜찮다고 했다"면서 "그는...
호주 총격범 제압한 영웅은 과일가게 주인…현재 상태는 2025-12-15 08:28:47
이름으로 보아 그는 아랍이나 중동계로 추정된다. 그의 가족들은 아흐메드는 팔과 손에 각각 한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아흐메드의 사촌 무스타파는 세븐뉴스에 "아흐메드가 아직 병원에 있으며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의사는 괜찮다고 했다"면서 "그는...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영웅은 43세 과일장수 아흐메드 2025-12-15 08:19:03
43세 과일장수 아흐메드 이름 보면 아랍계 가능성…덮친 뒤 총 빼앗아 피해 줄여 총상 입고 수술 뒤 회복중…"진정한 영웅" 호주사회 찬사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호주 시드니의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웅은 40대 과일가게 주인으로 총상을 입고 현재...
1천435쌍 커플 동시 '키스'...기네스 기록 깼다 2025-12-15 07:13:37
전해진다. 그는 기네스북의 기존 기록을 깨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고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았다. 커플들 위에 장식된 겨우살이는 '내셔널 겨우살이'(National Mistletoe)라는 이름이 붙은 조형물로, 녹색 식물과 리본, 종으로 장식된 무게 272㎏에 길이 3m짜리 구체다. 워싱턴DC 건물 사이 9m 상공에 매달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