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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통일교 논란 정면돌파…"여야 불문 수사" 2025-12-10 17:51:06
세계본부장은 자신이 금품을 제공한 정치권 인사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정치권 파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 관망 대신 정공법 택한 李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인 간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과 9일에도 잇달아 통일교를 겨...
"노동자 보호 미흡한 판결多…멕시코·대만처럼 전문법원 둬야" 2025-12-09 17:33:10
인사·노무 관리 관행, 산업 특수성을 이해해야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고질적 재판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권 교수는 “현행 노동 분쟁 해결 절차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결의 지연과 절차의 비효율성”이라며 “노동위원회 결정 후 행정소송까지 거치면 장기간이 소요될 뿐...
대한결핵협회, 70년 전통 ‘크리스마스 씰 모금’ 올해도 지속 2025-12-09 16:12:06
각계의 인사들과 함께 결핵퇴치를 위한 의지를 나눌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앙정부 및 국회,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군부대, 기업체,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발행된 ‘브레드이발소 크리스마스 씰’은 사회적 관심을 크게 모으며 많은 인사들이 증정...
사법개혁 방향은 '사실심 인력 확충'...천대엽 "사법부, 끊임없이 스스로 성찰해야" 2025-12-09 14:39:27
배당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변호사는 법원행정처 폐지 논의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현재 논의되는 안은 법원행정처를 없애고 외부 위원이 다수 참여하는 위원회가 판사의 인사와 예산을 결정하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표면적으로는 민주적 통제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사법권 장악의 위험성을...
특검 "민주당은 수사 대상 아냐"…국힘 "특검을 특검해야" 2025-12-09 10:12:44
후) 수사 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주당 인사도 지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긴 했으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다루는 특검법 취지를 고려할 때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는 취지다. 오 특검보는 '선택적 수사' 논란에도 반박했다. 그는 "윤씨의 진술 내용은 특정 정당에만 국한된 게 아니었다"며 "특정...
전국 법관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재판 독립성 침해" 2025-12-08 17:42:17
인사·평가 제도 변경 등이었지만, 민주당이 최근 입법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내용이 현장에서 추가로 발의됐다. 법관대표들은 전체 구성원 126명의 과반인 79명이 출석한 상태에서 67명의 찬성으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법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장에선 “위헌 소지가...
전사 반부패·청렴 문화 고도화 나선 가스공사 2025-12-08 14:30:52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중대비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마약·성비위 등 악성 범죄 관련 복무·인권 지침 지속 정비, △중징계 비위 행위자에 대한 금전·인사 불이익 강화, △4대 폭력 예방 및 청렴 교육을 통한 임직원 의식 개선 등을 통해 복무 기강을 확립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러한 제도 개선과 함께 최연혜 ...
[속보] 李대통령, 새 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 선임 2025-12-07 13:21:29
파장이 컸던 사안에 있어서도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국민 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감사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포스코, 주요 계열사 수장 전원 유임…안정에 방점 둔 장인화號 2025-12-05 19:15:53
여성 CEO로 임명됐으며, 10월 포스코홀딩스 그룹DX전략실장으로 부임한 임치현 울산과학기술원 산업공학과 부교수가 80년대생(1986년생) 포스코 첫 임원이 됐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 적용, DX 및 R&D 분야에 미래 지향적이고 젊은 리더십, 해외 투자사업 및 사업관리를 총괄할 전문 인력 보강 등이...
'확 달라진' 장인화호, 포스코그룹 인사 앞당기고 임원 16% 줄였다 2025-12-05 17:48:36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도 높은 조직·인사 쇄신을 통해 글로벌 미래소재 기업 도약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더욱 선제적인 대응과 중장기 사업전략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정기인사 일정을 앞당겼다. 안전, 해외투자·DX 강화, 밸류체인 재편으로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