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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서 실체 판단 안 한 '노태우 300억'…검찰 비자금 수사 어디로 향하나 2025-10-18 15:11:59
노 관장 측은 2023년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모친 김은숙 여사가 보관하던 1991년 선경건설(SK에코플랜트 전신) 명의 약속어음과 '선경 300억' 메모를 증거로 제출했다. 1991년 노 전 대통령이 비자금 300억원을 건네는 대신 최 전 회장은 담보로 선경건설 명의 어음을 전달했으며, 이 돈이 태평양증권 인수나...
[천자칼럼] "뇌물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2025-10-16 17:26:19
받은 돈으로 50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시인했다. 노태우 비자금은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대표에게도 20억원이 흘러 들어갔다. 박지원 대변인은 곤혹스러운 나머지 “전국적으로 전기가 나가 TV도 꺼지고 신문 윤전기도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11년 회고록에서 “김영삼에게...
최태원-노소영 오늘 선고...조단위 재산분할 결론은 2025-10-16 06:37:59
봤다. 노 관장이 법원에 제출한 모친 김옥숙 여사의 메모와 어음 봉투를 근거로 인정했다. 반면 최 회장 측은 SK주식은 1994년 부친에게서 증여받은 2억8천만원으로 취득해서 부부 공동재산이 아니라,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되는 특유재산이라고 주장했다. 부친이 증여한 자금으로 인수해 노 전 대통령과...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오늘 결판…1조원대 재산분할 운명은 [CEO와 법정] 2025-10-16 05:00:01
적힌 모친 김옥숙 여사의 메모 2장과 50억원권 약속어음 6장을 증거로 제출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대법원이 원심 판결에 문제가 있다며 파기환송을 결정할 경우 재산분할액이 다시 조정될 수 있지만 상고가 기각되면 최 회장은 상당한 규모의 SK 주식을 처분해야 할 가능성이 있어 경영권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질...
양평 공무원 숨진날…유족에 '촬영본 유서' 보여준 경찰 2025-10-14 12:18:04
고인의 사인에 대해 한 점 의혹을 남기지 않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해 유족 동의를 받았다"며 "(유서의) 필적 감정 역시 동의를 받았으며, 현재 긴급감정을 의뢰한 상태로, 최대한 신속히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유족으로부터 휴대전화 포렌식에 대한 동의 또한 받아 포렌식에 돌입했다"며 "결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합성 사진까지 등장…난장판 된 법사위 2025-10-13 14:06:44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인사를 추천해 조희대 당시 교수를 낙점한 것"이라며 "이승만과 박정희를 역사의 공로자라고 말해 친일 역사관 논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조 대법원장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추천한 사람이 김건희 여사의 계부 김충식"이라거나 강제징용 재판을 언급하며 "조 대법원장을 임명한 것은...
李, 임은정에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 지시…野 강력 반발 2025-10-13 08:13:17
반발하며 페이스북에 "명백히 검찰청법 제8조 위반, 즉 법무부 장관을 경유하지 않는 직접 수사 개입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대표는 "백해룡 경정의 억울함은 이해되지만, 김건희 여사 일가는 이미 정치적 가치가 소진된 대상이다"며 그런데도 김 여사 일가가 외압 배경이라는 의혹을 파헤치려 하는 건 "사정 정국이...
'세기의 이혼소송' 최태원-노소영…16일 대법 선고만 남았다 [종합] 2025-10-10 20:03:48
모친 김옥숙 여사의 메모와 어음 봉투를 근거로 노 전 대통령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 쪽으로 흘러 들어갔으며 선대 회장의 기존 자산과 함께 당시 선경(SK)그룹 종잣돈이 됐다고 봤다. 반면, 최 회장 측은 SK 주식이 1994년 부친에게서 증여받은 2억8000만원으로 취득해 부부 공동재산이 아니라,...
고려아연 본사서 故최창걸 영결식…"트로이카 드라이브로 100년 기업 만들 것" 2025-10-10 10:15:25
영결식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유중근 여사(전 적십자 총재) 등을 포함한 유가족과 이제중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 엄수됐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날 영결식은 약 1시간 동안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약력 보고와 추모 영상 시청, 조사, 헌화 등의 순서로...
'세기의 이혼소송' 최태원-노소영, 대법원 판결 '카운트다운' 2025-10-09 06:00:02
모친 김옥숙 여사가 20년 전 남긴 '선경 300억'이 적힌 메모지와 SK가 발행한 약속어음 사진이 핵심 근거가 됐다. 대법원은 메모와 약속어음이 비자금 유입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력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 측은 지난해 항소심 판결 이후 기자설명회에서 "비자금의 존재는 확인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