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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특별법', 18일 국회 산불특위 통과 2025-09-18 15:37:36
지향적인 대한민국의 산림행정과 지방시대를 위해 담으려했던 3대 현안이 모두 반영됐다"며 "산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려고 하는 경북의 적극적인 의지가 특별법에 반영된 것에 감회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산불의 전례없는 범위와 규모의 피해는 기존의 재난복구체계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고,...
공신·측근에 한자리씩…지방 공공기관장 '선거 전리품' 됐다 2025-09-17 17:44:00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동연 경기지사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다. 김 지사가 당선인 시절 꾸린 인수위원회에선 정책조정 분과 위원 등을 맡았다. 전임자인 채이배 전 대표는 2024년 총선 출마를 위해 취임 9개월 만에 중도 사퇴했다. 경기도청 한 관계자는 “경기도 공공기관은 중앙정치...
"노는 땅 개발 위해 특별법 제정…강남·용산 토허구역 계속 유지해야" 2025-09-14 18:04:54
계획입니다. 준공업지역에서 조례 상한을 초과하는 주택단지의 용적률 인정, 건축물 높이 제한 및 공원·녹지 기준 완화 등도 포함됐습니다. 조합이 지방자치단체 등에 공공기여하는 임대주택 인수가격도 현실화한 만큼 사업성이 나아질 겁니다.” ▷서울시와 소통하지 않는다는 시선이 있는데요. “9·7 대책은 실무적으로...
中 남중국해 자연보호구역 신설에 필리핀 "주권 침해" 반발 2025-09-11 18:08:37
위해 중요한 조치"라면서 관련 부처와 지방 당국에 자연보호구역 관련 조례·규정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지시했다. 스카버러 암초는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 등과 함께 대표적인 양국 간 영유권 분쟁 해역으로, 중국은 이곳을 2012년부터 점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중순 이곳에서 중국...
中, 영유권 분쟁 '스카버러 암초' 국가급 보호구역 신설 2025-09-10 20:40:06
관련 부처와 지방 당국에 자연보호구역 관련 조례와 규정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지시했다. 천연자원부에 보낸 성명에서는 "자연보호구역과 관련한 불법 활동에 대한 단속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남중국해의 약 90%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필리핀을 비롯해 베트남·대만·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팩트체크] 수도요금 지자체마다 다르다고?…지역간 요금차 최대 4배 2025-09-09 06:30:01
지방자치단체에 공급하면 지자체가 이를 다시 각 가정이나 영업장 등에 보내는 구조로 공급된다. 수자원공사는 20개 다목적댐, 14개 용수전용댐과 함께 전국 48개 광역상수도 등을 관리하면서 여기에서 취수한 물을 사용 용도에 맞도록 원수(자연 상태의 수돗물), 정수(음용에 적합하도록 처리한 수돗물), 침전수(원수를...
트럼프 행정부, '다음목표' 보스턴 제소…"불법체류자 단속방해" 2025-09-05 11:11:05
우 시장은 불법체류자와 관련한 조례가 지방 정부의 정당한 권한 행사라는 입장이다. 그는 최근 본디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보스턴의 조례는 이 도시를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고 환영받는 장소로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산단 폭발사고 막자"…울산, 산·학·관 뭉친다 2025-09-03 17:56:39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1차 방폭안전관리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산업 현장의 폭발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2023년 제정된 ‘울산광역시 방폭안전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5년간 추진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울산연구원 용역을 거친 방폭안전관리계획은 4대...
지자체 여유자금 '초저금리 방치'…정부, 제도 손본다 2025-09-01 17:37:26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행안부는 지방회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예치금리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달에 법적 검토를 마무리해 영업상 기밀을 이유로 약정금리 비공개가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지방회계법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정보 비공개와 협상력 부족으로 국민의...
[단독] 지자체 3곳 중 1곳 기준금리보다 싸게 현금 예치…정부, 제도 손 본다 2025-09-01 16:44:18
국회입법조사처는 "지자체 금고로 지정되면 지방공무원을 장기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겨냥해 은행이 지자체에 과도한 로비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지자체 금고 선정과 이자율 문제는 전국을 다 조사한 다음 정부에서 표를 만들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