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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동탄 주민이 원한다면 경기도지사 도전하겠다" 2025-11-20 11:03:03
도전해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국회의원 배지 던지고 경기도지사 도전하는 게 전혀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얘기냐'고 되묻자 "지금 함익병 원장 같은 분들이 '후배 키워야 하니 나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마당에, 당 대표가 됐다는 자가 혼자 빠져 있는...
국군예우사업회, 이혜성·강아랑·부읽남·에이전트H·정지현 홍보대사 위촉 2025-11-19 18:46:40
KFN '그날 군대 이야기‘ 진행자로 군 장병들의 정신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강아랑 씨는 2015년 KBS 기상캐스터로 발탁된 이래 지금까지 ’KBS 9시 뉴스' 최장수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또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 앵커로서 의정 현안을 전하고 있다. 정태익(부읽남) 씨는 육군 56사단 예비역 병장...
나경원 "한동훈, 공천 배제 없지만 당원 게시판 논란 규명해야" 2025-11-19 07:57:37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출마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고 묻자, 나 의원은 "지금은 대장동 문제, 법사위 최전선 등 주어진 일들이 너무 막중해 일단은 그 일에 전념을 하고 있다. 그 선에서 이해해 달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한동훈 ...
"장애인인 걸 천운으로 알아야"…유튜버 감동란도 고발 당했다 2025-11-18 16:06:17
관련 방송 진행자가 다수 시청자가 보는 방송에서 시각 장애가 있는 김 의원을 향해 극단적 모욕과 폭력적 상상을 결합한 표현을 반복했다"고 쓰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감동란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김 의원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감동란은...
"예술과 경제가 만났다"…그림 속에 담긴 '투자 지도' 대공개 2025-11-18 11:25:55
금융, 산업 등 취재 현장을 15년간 누비고 현재 경제 전문 진행자로 온갖 방송까지 섭렵한 저자의 깊은 내공이 문장 곳곳에서 느껴진다. 자본, 무역, 기술, 금융의 비밀을 가장 쉽고 예술적으로 풀어낸 저자의 '글발'은 이 책의 또 다른 백미다. 그동안 경제 공부가 어려웠던 독자라면 기대해 볼 만 하다. ('...
정성호 "민사 입증시 돌려받을 수 있어" 한동훈 "헛소리" 2025-11-17 20:24:01
설왕설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는 진행자 물음에 "민사 소송으로 할 수 있으면 하는 것, 그리고 보존 처분이 돼 있기 때문에 재산 보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조국 전 장관은 표현했기 때문에 취지는 맞는 얘기"라며 이같이 답했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장동 사건 1심...
[단독] 하희라, 첫 건강예능 출사표…TV조선 '몸몸몸' 진행 맡는다 2025-11-17 14:00:07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출사표를 던진다. 17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하희라는 TV조선 신규 건강 프로그램 '하희라의 몸몸몸' 진행자로 나선다.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과 KBS 2TV '세컨하우스',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은 있지만, 단독 MC로 건강...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생각 없다" → "내가 왜 불출마?" 2025-11-17 10:20:23
얘기할 필요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출마하겠다는 뉘앙스로 들린다"고 하자 "좋은 정치로 국민을 위하겠다는 사람인 제가 왜 출마 안 하겠다고 선언해야 하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모든 걸 다 고려한다"고 출마 의사를 에둘러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에...
다급한 오르반, '우크라 지원 반대' 앞세워 총선 유세 개시 2025-11-16 21:28:07
집회 진행자의 질문엔 답변을 피했다. 오르반 총리가 '우크라 지원 반대'를 선거 운동의 전면에 내세운 것은 그의 대항마로 떠오른 친유럽·중도주의 성향 야당 티서(Tisza)의 머저르 페테르(44) 대표를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피데스의 일원이었다가 내부 부패를 고발하며 티서를 창당한 머저르 대표는...
루비오와 美차기대권 라이벌 경쟁?…밴스 "전혀…현재에 집중" 2025-11-14 17:15:09
그는 대선과 관련한 진행자의 질문에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가 일을 잘하면 정치는 알아서 해결될 것이다. 그저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어 "그러고 나서 대통령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눠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