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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복·가구·그림으로…궁궐에서 만나는 '꽃의 왕' 모란 2021-08-02 18:09:43
유물이다. 모란이 그려진 나전 가구, 화각함, 청화백자, 자수 물품 등을 보고 나면 전시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모란도 병풍을 만날 수 있다. 조선 왕실은 흉례(凶禮)를 치를 때도 모란 무늬를 썼다. 망자의 관과 신주 주위에 모란 병풍을 둘러쳐 ‘꽃의 왕’인 모란 특유의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일상의 공간을 신...
'문화보국' 李회장이 남긴 선물…"가까이서 보니 더 설렌다" 2021-07-20 17:40:22
만든 최고급 백자 ‘천·지·현·황(天·地·玄·黃)이 새겨진 백자 사발’(국보 제286호)의 흰 빛깔도 그윽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삼국시대 금동불 일광삼존상(국보 제134호), 고려 사경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등 정교한 불교 유물과 조선시대 정선의...
베일 벗은 `이건희 컬렉션`…꼭 봐야할 작품은? 2021-07-20 17:10:26
도자기는 대나무와 산수화 그림이 있는 청화백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1일 서울관 1전시실에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명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 가운데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보유한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1950년대 국내 최대의...
`인왕제색도`부터 이중섭 `황소`까지…티켓 매진 `이건희 컬렉션` 2021-07-20 11:21:04
수준을 알 수 있는 ‘쌍용무늬 칼 손잡이 장식’, 조선 백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자 청화 산수무늬 병’ 등이 대표적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기증작 1488점 가운데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34명의 작품 58점을 공개한다.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작품 중에서 ‘수용과 변화’,...
'이건희 컬렉션' 국민 곁으로…서울 전시 본격 시작 2021-07-20 08:00:01
18세기 백자청화산수무늬병까지 도자기 역사도 망라한다. 박물관 측도 관람객들이 컬렉션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게 여러 장치를 마련해 놨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인왕제색도와 관련해 인왕상 풍경을 담은 영상 ‘인왕산을 거닐다’를 98인치 대형 화면으로 상영한다. 비 갠 뒤 인왕산의 실제 모습과 인왕제색도를 비교할 수...
이태호 교수, '고구려를 그리다' 개인전 2021-06-03 16:28:43
그린 그림들이다. 고려의 산수표현이나 조선 청화백자의 봉황무늬, 목어 등 고구려 전통을 이은 이미지를 찾아 그렸고, 평양과 길림 집안의 옛 고구려 땅을 답사하며 만난 무덤 풍경화나 백두산을 스케치한 그림들이다. ‘고구려를 그리다’는 이태호 교수가 1998년 8월과 2006년 5월 평양지역 주요 벽화고분을 실견했던...
공부차 청담 갤러리 & 티하우스 청암 김순식 전 2021-06-01 15:03:34
도예, 공예, 그림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작가들과 전시회를 열며 차를 매개로 문화를 잇는 차 복합문화공간을 운영 중이다. 관계자는 이번 청암 김순식 전을 통해 질박함과 자연스런 형태에서 오는 편안한 것뿐 만이 아니라 맑고 푸른 기운이 생동하는 청화백자의 찻잔에서 순진무구한 아름다운 정취를 발견할 수 있을...
삼성家, `3조원 육박` 이건희 컬렉션 기증할 듯 2021-04-14 20:35:11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국보 제219호) 등 국보 30점과 보물 82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섭, 김환기, 이우환 등의 주요 작품부터 마크 로스코 `무제`, 알베르토 자코메티 `거대한 여인`, 프랜시스 베이컨 `방 안에 있는 인물`, 모네 `수련`, 게르하르트 리히터 `두 개의 촛불` 등 해외 거장들의 작품들도...
아트부산 내달 '큰 장'…역대급 흥행 릴레이 펼쳐진다 2021-04-14 17:15:39
경매를 열고 국내 근현대 및 한국 고미술품과 해외 작품 등 238점을 출품한다. 추정가 규모는 총 120억원가량이다. 이우환의 ‘선으로부터’(14억~18억원), 김창열의 ‘물방울’(6억5000만~10억원), 백자청화투각서수문필통(4억~8억원) 등이 새 주인을 찾는다. 데이비드 호크니와 페르난도 보테로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거침없는 호황" 뭉칫돈 몰리는 미술시장…'미술 큰 장' 선다 2021-04-14 09:43:44
오는 27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160회 경매를 열고국내 근현대 및 한국 고미술품과 해외 작품 136점을 출품한다. 추정가 규모는 총 120억원 가량이다. 이우환의 ‘from line’(14~18억원), 김창열의 ‘물방울’(6억5000만~10억원), 백자청화투각서수문필통(4억~8억원) 등이 시장에 나온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