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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로 받은 샤넬백, 세금 내야할까?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12-19 08:25:56
판결의 갈림길이 됐다. 작은 뇌물, 큰 대가 필자가 검사, 행정공무원, 변호사로 일하며 접한 뇌물 사건들을 보면 뇌물 액수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뇌물을 주는 사람도 투자수익률(ROI)을 계산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얻을 이익과 리스크를 고려해 뇌물 액수를 책정하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지도 못할 적은...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2천 년 전 국제 커플의 '첫날밤' 2025-12-18 17:37:50
마시며, 또 누군가는 가야의 정원을 거닐고 있다. 이게 바로 필자가 말하는 '즐거운 지속가능성'이다. 무겁지 않고, 교훈적이지 않으며, 그저 자연스럽게 과거가 현재의 일부가 되어버린 공간. 잊힌 철의 왕국, 가야를 말하다 사실 가야는 오랫동안 한국사에서 '불운한 존재'였다.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
[마켓칼럼] 내년에도 국내 증시 활황세…"전력기기 K뷰티 유망" 2025-12-17 16:00:02
결과일 뿐,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해 맞출 수 있는 영역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우호적인 환경과 흐름에 동참하며 시장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관찰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여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가성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전력기기, K-뷰티, 그리고...
마이클 버리의 경고와 '감가상각'의 착시 [회계로 보는 디지털 세상] 2025-12-17 10:25:05
것이다. 필자는 회계부정조사 전문가다. 그런데 회계부정조사 전문가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 상황을 부정으로 단정하기는 그 근거 등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다. 그런데, 이러한 부정의 논쟁이 회계학의 토론장이 아닌, 자본시장에서 시작되었으니 자본시장의 관점 다시 말해 기업의 가치평가의 관점에서...
자기주식 소각 의무 도입 상법 개정안 발의 [Lawyer's View] 2025-12-17 10:07:00
보인다. 결국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자기주식의 취득 및 소각을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 관점에서 볼 수 있게 자기주식 제도를 정비하고자 하므로, 기업은 이러한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재무 계획 수립이 필요할 때이다. *변호사, 본고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필자가 속한 법률사무소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영국 연구기관 "KT 사이버 공격, 예상보다 심각" 2025-12-17 09:38:15
"이 보고서 필자의 다른 보고서를 보면 특정 회사에 우호적이고 편파적인 성향이 관찰된다. 객관적인 해석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글로벌 통신 보안 전문 기업 서큐리티젠(SecurityGen)의 드미트리 쿠르바토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링크트인에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은 수천 대의 펨토셀...
[우분투칼럼] '네 잘못 아니야…사회적 신뢰가 부족한 거야' 2025-12-16 07:00:03
자신을 자책할 수밖에 없었다. 필자 역시 가나 주재원 당시 계획했던 나이지리아 여행을 취소한 적이 있다. 항공사 약관에 따로 환불 요청 서류를 제출했고, 그 항공사를 여러 차례 찾아가 환불 진행 상황을 문의했다. 하지만 문의할 때마다 이미 제출한 서류를 다시 요구했고, 매번 서류를 모두 제출했음에도 기다리라는...
[특파원시선] 외식비 줄이는 미국…'30% 요구' 팁 공포도 한몫? 2025-12-14 07:07:01
하위 그룹에 속하는 필자의 경험상 외식을 꺼리게 되는 큰 이유 중 하나로 미국의 유난스러운 '팁' 문화를 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미국에 처음 온 2023년 초만 해도 식당에서 결제 시 주문 금액의 '10% 추가'부터 선택하게 하는 곳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여기에도 인플레이션이 반영됐는지...
[MZ 톡톡] 조직 경쟁력 좌우하는 '인재 밀도' 2025-12-12 17:20:07
본질적인 방향으로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필자가 몸담은 회사는 최근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챔피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챔피언은 AI 도구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과정에서 AI의 역할을 설계하고, 부서 내외 구성원에게 활용 방식을 전파하는 내부 변화 리더를 일컫는다. 기존 업무...
갑자기 나를 찾는 팀원은···‘십중팔구’다 [장헌주의 Branding] 2025-12-11 16:29:11
좋은 회사였지만, 이직을 원하는 회사 역시 좋은 회사였다. 필자의 얘기를 듣고 난 CEO의 반응은 의외로 심플했다. “지금 우리 회사에서 그 직급에 그 연봉은 어렵다고 판단되는데…그 만큼 해줄 수 없다면, 그 친구의 선택을 응원해주는 게 맞을 듯한데요.” 당시의 필자보다 조직에서 훨씬 많은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