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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남친 전용기 타고"…비판받던 선수, 눈물의 금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10:18:55
네덜란드 취재진과 인터뷰도 제대로 하지 않아 미운털이 박히기도 했다. 하지만 금메달 획득으로 모든 논란을 불식시켰다는 평이다. 그의 남자친구인 폴은 프로 복서 출신 유튜버다. 구독자 수만 2000만명이 넘는 대형 크리에이터로, 레이르담과는 2023년부터 교제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스페인어로 채운 슈퍼볼 공연 극과 극 반응…보수 콘서트 맞불도 2026-02-10 08:38:39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 보수 진영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곧장 "그 누구도 이 남자가 하는 말은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다"며 "역대 최악 가운데 하나"라고 혹평했다. 이어 "이 난장판인 하프타임 쇼에서 감명받을 구석이라고는 없었다"면서도 "잘 봐라,...
막내가 해냈다…고교생 유승은, 빅에어 韓 첫 '동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06:42:30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이 획득한 은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2018년 평창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따낸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이 유일한 메달이던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여고생' 유승은, 스노보드 女빅에어 동메달…韓 두 번째 메달 2026-02-10 06:15:08
땄다. 전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에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거머쥔 것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 또 스노보드에서 나온 것이다. 이로써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처음 단일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앞선 두 개의 메달은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종목인데, 이번엔 공중회전 등...
"우리 함께 아메리카"…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 2026-02-09 16:49:09
아니라 아역 배우라고 밝혔다.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쇼는 배드 버니의 푸에르토리코 고향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시청하면서 국기를 흔들고 손뼉을 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AFP가 전했다. 그러나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 아웃"이라고 외쳤던 배드 버니가 슈퍼볼 무대에도 오른 데 대...
'막노동 버티고 은메달'…김상겸, 아내와 영상통화 중 눈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14:59:53
보답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상겸 역시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엄마와 아빠, 아내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노보드는 제 인생"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은...
"과장님 폰에 내 프사가…" 여직원 '하소연'에 회사 조치는?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2-09 13:46:00
정말 제 사진이 맞다면 사진 지워달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까진 이걸로 뭔 일이 생긴 건 아니다 보니 괜히 말하는 건가 싶다"면서 "참고로 과장님은 미혼이고 저와 5살 차이인데 혹시 남자분들은 별 생각 없이 안 친한 이성 사진을 캡처해서 갖고 있기도 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사용자는 "공개한 사진을 누구나 보고...
"살아 남아라"…소년·소녀 24명의 처절한 몸부림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2026-02-09 09:00:17
채취해온 날쌘 캣니스는 활쏘기에 능숙하다. 하지만 24명이 모였을 때 덩치 큰 남자들을 보며 자신감을 잃는다. 피타가 호의적으로 대하지만 캣니스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다. 모두가 적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시작된 첫날 이미 반 정도의 참가자가 죽임을 당한다. 12구역의 캣니스와 피타는 살아남고, 계속되는 ...
대회 첫 金 주인공된 스위스 목수…35세 엄마는 생일날 '금빛 질주' 2026-02-08 17:25:25
프란요 폰 알멘(25)이 주인공이다.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깜짝 우승을 차지한 폰 알멘은 금메달이 확정된 후 한동안 멍하니 전광판을 바라봤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예를 안은 그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영화처럼 느껴진다”며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액션 장인' 류승완의 역작이 될 스파이 누아르 2026-02-08 16:37:11
역시 ‘휴민트’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 중 하나다. 박건이 국정원의 비밀 요새에서 벌이는 ‘계단 액션’이 바로 그 예이다. 박건과 여성 요원이 머리채를 잡고 계단을 찧으며 동반 추락하는 이 장면은 김기영 감독의 ‘화녀’(1971)에서 등장하는 악명(?) 높은 계단 장면, 즉 남자가 하녀의 머리를 찧게 하며 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