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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파행·순살 아파트…기득권세력 '짬짜미'의 민낯 2023-08-28 19:41:32
틈새를 파고들어 이익을 챙긴다. 공공선택학파의 경제학자들은 지대 추구의 폐해를 줄이려면 경제 활동의 자유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행범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대 추구와 경제 자유가 국민소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 연구’ 논문에서 178개국 자료를 분석해 경제적 자유가 지대 추구를 억제하며, 이...
[토요칼럼] 테헤란로 모이는 '한국의 과학엔진들' 2023-06-30 18:11:27
과학계에 ‘한국학파’가 만들어질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이들 박사급 인재가 한국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도 인구 5000만 명 붕괴를 앞둔 상황에서 중요하게 검토할 만한 정책 방향이다. 다시 누리호로 돌아가 본다. 클러스터링과 항상 함께 언급되는 로켓 기술은 ‘짐벌링(gimballing)’이다. 엔진이 내는 추력의 방향을...
경북 고령 개실마을, 한옥·자연경관 그림처럼 어우러져 2023-06-20 16:05:51
있다. 조선시대 영남 사림학파의 종조(宗祖)인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 선생 후손인 일선 김씨 60여가구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무오사화 때 화를 면한 김 선생의 후손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350년 넘게 종가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개실마을은 다양한 한옥과 풍부한 자연경관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의 김...
[책마을] "10%의 '혹시나' 때문에 60%의 혁신이 죽었다" 2023-06-09 18:10:49
UCLA학파는 광고 규제를 둘러싼 논쟁에도 중요한 공헌을 했다. 광고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느냐, 소비 열망만 불러일으키냐는 논쟁이었다. 클라인 교수는 이와 관련해 “광고하면서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상표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자 믿을 만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힘쓰는 경향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시론] 탄생 300주년에 되돌아본 애덤 스미스 2023-06-05 18:19:18
됐다. 프랑스를 여행하며 중농주의학파와 교류했다. 귀국 후 고향인 스코틀랜드의 커골디에 머물며 연구에 정진해 마침내 1776년 을 출간했다. 1778년에는 글래스고대 총장이 됐고 1790년 운명해 에든버러에 잠들었다. 글래스고대에서는 스미스 탄생 300주년을 맞아 앵거스 디턴, 디어드리 맥클로스키, 벤저민 프리드먼 등...
"이기심이 사회이익 창출"…애덤 스미스를 다시 본다 2023-06-04 18:15:01
니콜라스 필립슨은 “스미스는 평생을 ‘흄학파’로 살았다”고 평가했다. 스미스의 저작은 과 외에는 거의 전해지지 않는다. 스미스가 유언을 통해 친구에게 미완성 원고와 강의노트를 자신이 보는 앞에서 모두 태워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의 사상과 일화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그에 대해 쓴 기록과 수강생...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뭐길래…새우깡 광고까지 나왔나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3-06-04 14:49:19
필립슨이 "스미스는 평생을 '흄학파'로 살았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흄은 에서 정의감은 자원의 희소성과 사유재산에서 나온다고 봤다. 재산을 재분배하려는 정부의 모든 시도는 사회의 진보에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흄의 사상을 기반으로 스미스는 애든버러와 글래스고에서 강의하며 자신만의 도덕체계를 세웠다....
'합리적 기대 이론' 정립한 시카고학파 거목 2023-05-16 20:56:04
시카고대 경제학과 교수로 일했다. 시카고학파의 거두였던 고(故) 밀튼 프리드먼 시카고대 교수의 수제자로 꼽히는 그는 ‘합리적 기대 이론’으로 1995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입수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동원해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고 이 예측에 기초해 경제행위를 하는데, 루카스 교수는 이때...
"美 '국민화가' 호퍼 수준인데?"…문전성시 이루는 원계홍展 [전시 리뷰] 2023-05-16 17:43:23
학파’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 1978년 55세가 돼서야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는 성공적이었고, 자신감을 얻은 그는 이듬해 공간화랑에서 두 번째 전시를 열었다. 1980년에는 제3회 중앙미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작품을 출품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려고 했던 그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구 10%가 金보다 비트코인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한경 코알라] 2023-04-26 09:50:07
마련이다. 소위 ‘케인즈 경제학파’로 분류되는 현대 주류 경제학은 이럴때일수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재정을 풀고 사람들의 소비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오스트리아 경제학파’로 분류되는 고전 경제학은 미래가 불확실할때 사람들이 지갑을 닫고 저축을 늘리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소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