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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대신 주차 자리 지키는 군인"…이 더위에 누가 시켰나 [영상] 2025-08-21 09:48:09
한여름 무더위 속 한 군인이 주차장에서 자리를 맡고 서 있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21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도참시 블랙박스'는 지난달 이 같은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군복 차림의 한 남성이 장애인 주차구역 옆 빈칸에 차렷 자세로 서 있었다. 영상이 촬영된...
[백승현의 시각] 산업재해의 불편한 진실 2025-08-19 17:25:41
전 일이다. 한여름에 에어컨이 고장 나 부랴부랴 주문했더니 약속한 날짜에 설치기사 두 명이 방문했다. 6층 빌라의 꼭대기 층,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기 위해선 난간 밖 작업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국내 대표 에어컨 기업의 로고가 찍힌 조끼를 입은 선배 기사가 난간을 훌쩍 넘더니 능숙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그런데...
절절 끓는 날씨에…"수돗물이 뜨거워요" 2025-08-18 11:03:12
통상 17∼18도로, 한여름에는 매립된 수도관이 지열로 달궈진 탓에 수돗물의 온도가 점점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물 사용량이 많은 도심과 달리 가구 수가 적은 농촌 마을에서는 배관 안의 물이 장시간 고여 있어 온도가 더 빨리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래된 주택의 경우 수도관 매립 깊이가 얕아 여름철 열기를...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작열(灼熱)'의 발음은 [자결] 아닌 [장녈] 2025-08-18 10:00:49
한여름을 달궜던 ‘작열하는 태양’도 처서(8월 23일)를 앞두고 서서히 식어가는 느낌이다. 지난 호에선 ‘작열’과 ‘작렬’ ‘장렬’ 사이의 표기 규칙을 살폈다. 이들 사이의 발음을 둘러싼 논란도 표기 못지않게 헷갈리고 복잡하다. 우선 세 단어는 소리로는 거의 구별하기 어렵다. 모두 [장녈]로 발음되기 때문이다....
"더위 식히자"…연일 수십만 인파 '북적' 2025-08-17 15:06:15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날도 비슷한 수준의 피서객이 찾았다. 한여름 스포츠 축제인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와 차 없는 거리 행사가 펼쳐진 광안리해수욕장에는 이날 15만명 안팎의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추산됐다. 송도해수욕장에는 10만명, '서핑 성지'로 불리는 송정해수욕장에...
"당신은 아버지가 아니라 악마"…광기 男 벌인 끔찍한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8-16 00:15:26
‘한여름 밤의 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요정을 주제로 한 그림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요정의 세계는 대드의 강력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완벽한 주제였습니다. 그의 요정 그림 중에서도 ‘티타니아의 잠’(1841)과 ‘퍽’(1841)은 미술계의 엄청난 찬사를 받았습니다. 넘치는 상상력과 정교한 표현으로 그려낸...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영국 10파운드 지폐 인물 2025-08-15 16:36:10
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의 꿈’이 오는 30~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야반도주하는 젊은이들에게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꽃이 잘못 전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 뮤지컬 - 차미 뮤지컬 ‘차미’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한다. SNS 계정 속 이상적 자아가 현실로...
현대모비스, "인기 영화음악 함께 들어요" 2025-08-14 17:42:14
‘한여름날의 음감회’(사진)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음감회에선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치머의 대표 작품을 보며 음악을 감상했다. 해설은 김익상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교수가 맡았다. 그는 한스 치머가 참여한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크나이트’ ‘캐리비안의 해적’ 등 대표작을 소개하며 작품의...
[르포] 2060년 고준위방폐장 건설 여정, 태백서 시작됐다 2025-08-14 12:00:06
태백시 철암동의 태백고원자연휴양림. 한여름 낮인데도 20도 중반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산림욕이나 오토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이곳은 2060년까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긴 여정 출발점이 될 장소다. 이곳은 고준위 방폐장 건설을 위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이...
오페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한여름 밤의 꿈' 펼쳐진다 2025-08-12 17:46:58
한여름 밤의 꿈’(사진)을 선보인다. 인스브루크 티롤주립극장 수석지휘자, 광주시향 예술감독 등을 지낸 홍석원이 지휘봉을 잡고,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영국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이 음악을 쓴 영어 오페라다. 지난해 4월 국내 초연된 이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