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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환자 찾던 술? 이젠 아니다…요즘 '핫'해진 이 술 2022-07-21 22:00:02
논알콜 음료인 호가든 제로를 출시했다. 호가든 제로는 호가든과 동일하게 맥주를 제조한 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내 실제 알코올 도수는 0.05% 이하다. 하이트진로도 논알코올 맥주인 카스 0.0의 500ml 캔 제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기존 355ml 짜리가 잘 팔리자 보다 큰 용량의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취하지도 않는 술인데 왜…" 무알코올 맥주 대박 난 까닭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2-07-13 22:22:47
'호가든 제로'와 과일향을 더한 '호가든 프룻브루' 2종을 선보였다. 주류업계 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MZ세대의 주류 소비 문화에 변화가 나타났다. 무알코올 맥주는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아 건강을 챙기는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시장 성장이 지속될...
호가든,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 선보여 2022-07-11 10:46:58
호가든은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호가든에서 알코올을 추출하고 과일향을 더해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로제와 페어 2종으로 출시됐고,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논알코올 음료를 표방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호가든 프룻브루·하이네켄 실버…주류업계 여름 신제품 잇따라 2022-07-11 09:08:56
밝혔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270mL 캔 제품이고, 알코올 함량은 1% 미만이다. 신제품은 '로제'와 '페어' 2종으로 출시된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성인 인증 후 구매할 수 있다. 하이네켄은 라거 제품인 '하이네켄 실버'를 선보인다. 하이네켄...
밀맥주 특유의 맛 그대로…알코올만 뺀 '호가든 제로' 출시 2022-05-31 16:49:24
"호가든은 밀맥주 1위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가든은 빠르게 변화하는 MZ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교체했다. 호가든 전 제품의 디자인을 일관되게 통합한 ‘패밀리룩’ 디자인을 이번 호가든 제로 패키지에도...
알코올 없는 맥주, 고기 없는 스테이크 내놓자…'반전 결과' 2022-05-25 21:00:53
‘호가든 제로’를 출시했다. 호가든과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쳤지만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했다. 수제맥주 회사인 제주맥주, 곰표 밀맥주로 유명한 세븐브로이맥주도 도 무알코올 맥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버터·우유·달걀 등을 넣지 않은 ‘비건 빵’도 수요가 늘어났다....
호가든, 논알코올 밀맥주 `호가든 제로` 출시 2022-05-23 10:17:31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했다. 호가든 관계자는 "밀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에 취약한 소비자에게 제격"이라며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가든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23일부터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1분기 가정 맥주 시장 승자는 `카스` 2022-05-09 10:14:05
카스 라이트(4위), 버드와이저(6위), 호가든(9위) 등이다. 특히 카스 라이트는 지난해 전체 순위 8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1분기 4위로 뛰어 올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다양한 소비채널에서 수요가 더 확대될 것"이라며 "오비맥주는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에 따른...
1분기 홈술족이 가장 많이 찾은 맥주는 '카스'…10명 중 4명이 샀다 2022-05-09 10:02:15
라이트'(4위), '버드와이저'(6위), '호가든'(9위) 등 오비맥주의 4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카스 라이트의 경우 지난해 전체 맥주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지만 올 1분기에는 종합 4위로 뛰었다. 버드와이저는 수입 맥주 브랜드 중 2위에 올랐고, 호가든은 밀맥주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비...
'일본산' 자취 감춘 수입맥주…절대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 2022-03-09 19:32:14
스텔라와 호가든 등이 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제맥주·와인에 밀린 수입맥주수입맥주를 유통하는 국내 주류업체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주력 제품이었던 기린이치방이 불매운동 여파로 고꾸라졌지만 크로넨버그1664블랑과 써머스비, 파울라너 등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