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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선도하는 한국서 신제품 출시하는 건 당연" 2023-10-04 15:22:59
“하얀 캔버스 위에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줬다”며 “로얄살루트의 깊은 풍미가 프린트에 잘 표현될 수 있길 바랐다”고 말했다. 리차드 퀸은 이번 신제품 병 디자인을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위스키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장인 정신과 창의력을 직접 보고 디자인에...
수묵화에 '色'을 입힌 여성 화가들 2023-09-25 18:22:33
기간에만 선화랑 전시를 비롯해 송은, 영국의 세계적인 화랑 화이트큐브 개관전 등 세 곳의 전시에 그의 작품을 걸었다. 이진주 작가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자연 풍경을 캔버스에 옮기는 대신 화분, 열매 등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들 속 자연의 조각을 모아 대형 채색화로 꾸몄다. 동양 채색화가 고리타분하다는 고정관념을...
호주 와인 첫 여성 총괄 "물감 섞듯 와인도 섞어야 명품" 2023-09-21 18:29:48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아요. 팔레트 위에 놓인 여러 색의 물감(와인)을 어떻게 섞어(블렌딩)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작품)으로 만들어낼지 구상하는 일이니까요.”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1988년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주했다. 1997년 애들레이드에서 와인 양조 학위를 딴 뒤 호주의 크고작은 와인회사, 와이너리...
그녀가 펼쳐둔 산수화 속, 나는 한 마리의 꾀꼬리 2023-09-21 18:25:38
‘모라’는 캔버스가 아니라 한지나 비단 위에 먹으로 한 겹 한 겹 색을 입혔다. 유화처럼 색 위에 색을 덮는 느낌 대신 서로 스며들어 새로운 색을 만드는 동양화만의 특징을 재료로써 드러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강서경이 그린 ‘모라’ 27점이 마치 탑처럼 높이 쌓인 채 전시장에 세워졌다. 더불어 함께하는 풍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메종키츠네', 한국 독점상품 첫선 2023-09-21 11:21:36
셔츠, 캔버스백 등으로 젊은 감성의 '바시티'(VARSITY·대학의 스포츠 대표팀)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가격대는 10만∼40만원대로 다양하다. 메종키츠네가 전국 단위의 독점 상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G CNS 신입사원들, 부여 초교 2곳서 일일 코딩 강사 2023-09-21 07:00:05
형태로 캔버스에 조합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으로, 초등학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행사는 과거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 활동인 '농활'에 '코딩'을 결합한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지난해 강원도 강릉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차를 맞았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콜롬비아 대통령 "미국, 말타고 채찍 휘두르며 이주민 쫓아내" 2023-09-20 10:56:10
바다, 정글로 나아가며 지구라는 캔버스에 예술작품을 빚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세 손주가 인류 종말과 동떨어진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인간이 스스로 지구상에서 멸종하기를 멈추고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우주로 생명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시대에 그들이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cherora@yna.co.kr...
獨 현대미술 거장, 서울 대신 대전을 찾은 이유 2023-09-19 18:42:37
납, 모래, 나무, 흙까지 다양한 재료를 캔버스 위에 쌓아 입체적으로 작품을 만든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회화라기보다 조각에 가깝다는 느낌을 준다. 1층 벽면 한가운데에 설치된 대형 작품이 그렇다. 양동이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을 담았는데, 양동이와 낙엽을 물감으로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금속으로 만들어 캔버스...
'獨 추상 거장' 대구에 떴다 2023-09-18 18:33:26
높은 추상 작가 이미 크뇌벨(83). 그는 일반적인 캔버스를 사용하지 않고 알루미늄 소재로 자유로운 형태를 만든 뒤 그 위에 색채를 더하는 작가다. 물감을 흡수하지 않는 알루미늄 재료 특성 때문에 붓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한 ‘피구라(Figura)’ 연작이 나와 있다. ...
돌연 '귀농' 택한 유학파 작가가 30년 매달려 그린 '이끼와 남자' 2023-09-17 17:38:55
1.8m의 널찍한 캔버스에 담아낸 시골 밤 풍경은 서정적이고 환상적이다. 임 화백은 30여 년 전 독일에서 ‘잘나가던’ 예술가였다. 홍익대 미대 회화과를 거쳐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 미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가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려고 만든 야외현장미술연구회 ‘야투’(들로 던진다)의 전시는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