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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2 08:00:05
내릴듯 171011-1002 체육-0074 17:17 김희진·박정아 "맞대결하면 웃음 나올 것 같아요" 171011-1021 체육-0075 17:35 전준우 1번·강민호 6번…롯데, 준PO 선발 라인업 공개 171011-1022 체육-0076 17:37 맞바람에 당한 모창민, 친구와 동병상련…"전준우 생각났다" 171011-1024 체육-0077 17:38 모처럼 밤에 열리는 준PO...
"디펜딩챔피언 기업은행·최하위 도로공사가 우승 후보"(종합) 2017-10-11 17:39:42
뛴 김희진(기업은행)과 박정아(도로공사)가 '우승 후보' 두 팀에 포진한 것도 관심을 끈다. 김희진은 "일본 전지훈련 기간에 팀이 새롭게 변화하는 걸 확인했다. 어려운 시즌이 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아는 "도로공사에 좋은 선배들이 많다. 이번 시즌에 꼭 우승하겠다"고 했다. 물론 다른 팀...
김희진·박정아 "맞대결하면 웃음 나올 것 같아요" 2017-10-11 17:17:56
= 김희진(26·IBK기업은행)과 박정아(24·한국도로공사)가 마주 보며 씩 웃었다. 수다가 이어졌고, 웃음도 쏟아졌다. 지난 시즌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둘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기업은행을 신흥 강호에서 명문으로 끌어 올린 '토종 듀오' 김희진과 박정아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1 17:00:00
통합 모임 참석하는 이철우-김영우 10/11 16:36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IBK기업은행 김희진 10/11 16:37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흥국생명 김해란 10/11 16:37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 10/11 16:38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KGC인삼공사 한송이 10/11 16:38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디펜딩챔피언 기업은행·최하위 도로공사가 우승 후보" 2017-10-11 16:38:26
FA 최대어 김희진을 잔류시켰고 센터 김수지와 세터 염혜선을 영입해 전력을 재구축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준우승만 3차례 차지했다.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최하위의 수모도 겪었다. 하지만 박정아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지난 시즌 큰 고민을 안겼던 외국인 선수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프로배구 개막] ① 좁혀진 전력 격차…남녀 판도 모두 '안갯속' 2017-10-11 06:01:01
"이적생들이 새 팀에 얼마나 빨리 적응했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은 "두 분의 여자 감독님이 있어 볼거리도 많을 것 같다"면서 "이재영(흥국생명), 이다영(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등 팬들을 몰고 다니는 선수가 있어 올 시즌 여자부 경기가 남자부와 따로 열리더라도 흥행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이동섭 "김연경만 굴리는 女배구 대표팀…3년간 180회 출전" 2017-10-10 15:03:59
김희진 김해란의 143회와 비교해도 37회 차이가 나는 수치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4위 양효진은 138회, 5위 남지연은 129회 등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다른 나라의 경우 주전 멤버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며 "선수는 물론 국가대표팀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ysup@yna.co.kr...
홍성진 감독 "내년쯤이면 유럽 배구와 맞서도 손색없을 듯" 2017-09-26 09:33:44
보강됐다. 하혜진(한국도로공사)은 라이트 김희진(IBK기업은행)의 부담을 덜어줬다.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레프트 강소휘(GS칼텍스) 등이 대표팀에 합류하면 전력을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홍 감독은 전망했다. 그는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한 대표팀 세대교체와 개편 밑그림이 거의 그려졌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
'세계대회 본선 진출' 여자배구, 태국 꺾고 완벽한 4연승 2017-09-24 21:48:05
힘입어 멀리 달아났다. 24-16의 세트 포인트에서 김희진이 상대 공격을 블로킹해 세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표팀은 기세를 3세트로 이어갔다. 큰 점수 차로 20점에 먼저 도달했고, 매치 포인트(24-21)에서 김희진의 오픈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올해 모든 국제대회 일정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은 26일 오전 귀국해 각자...
여자배구, 이란도 완파…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 2연승(종합) 2017-09-22 22:12:25
김희진(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를 본격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이란의 서브에이스에 0-3으로 밀리면서 시작했다. 대표팀은 8-7로 역전해 리드를 다시 잡았다가 17-17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대표팀은 이재영의 연속 득점으로 21-17로 점수를 다시 벌렸고, 매치포인트에서 박정아의 스파이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