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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VS 나이트 메이크업 “자연스럽게, 또는 은은하게” 2013-07-22 11:15:24
하이라이터로 이마와 턱 끝, 콧대를 가볍게 터치한다. 얼굴 전체에서 빛이 나면 얼굴이 커 보일 수도 있으니 섀딩은 필수다. 얼굴 가장자리와 헤어라인, 코 옆쪽에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섀딩 제품으로 음영을 준다. 눈매를 강조해주면 낮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펄감이 은은한 섀도를 선택해 눈가를...
[메이크업AtoZ] 지금 메이크업 다 빼고 ‘입술’만 살려! 2013-07-17 12:06:46
윤곽을 잡는다. ② 에보니 펜슬로 눈썹의 빈 곳을 채우며 모양을 완성한다. ③ 피치컬러 섀도를 눈두덩과 언더에 바른다. ④ 베이지 컬러 섀도로 아이홀과 콧대를 잡아준다. ※ 이는 눈이 부어 보이지 않고, 콧대를 높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⑤ 펜슬 타입의 브라운 컬러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만 메꿔준다. ⑥...
“우리도 군통령이 될 수 있다” 걸스데이 메이크업 집중 분석 2013-07-10 16:02:31
후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피부를 밝혀주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tip 2. 눈꼬리가 길어야 섹시하다 무대 위 걸스데이 눈 화장의 특징은 눈꼬리를 최대한 길게 빼준다는 것이다. 이런 메이크업은 눈이 훨씬 크고 길어 보이게 만들어 섹시한 느낌을 부각시킨다. 우선 진한 블랙컬러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현오석 "아세안 국가와 협력 강화해야" 2013-06-27 18:07:31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다토 람란 빈 이브라힌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피터 탄하이 촨 주한 싱가포르 대사 등 아세안 9개국 주한 대사들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아세안은 미국이나 중국만큼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중요한국가로 부상했다"면서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3 정상회의 및...
中기업 '돈맥경화' 심화…실물경제 '직격탄' 2013-06-23 17:26:33
주하이빈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건이 끝나면 은행들은 오히려 대출에 더욱 신중해져 경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인민은행이 전체적인 은행 대출의 규모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중소기업 등에 돈을 빌려주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책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 주장했다.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오류동 '개발' 반색…목동·잠실 '집값 떨어질라' 떨떠름 2013-05-26 17:47:28
현대백화점, 하이페리온(주상복합) 등과 마주보고 있는 데다 목운초등·목동중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목동현대1차에 사는 김철규 씨(37)는 “다른 지역 학교는 한 반에 학생 수가 25~30명인데 여긴 지금도 40~50명”이라며 “임대주택이 대거 들어서면 교육시설 문제도 불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민들의 민원에...
5월의 신부 필독! 2013 웨딩헤어 트렌드 2013-05-13 18:19:19
수 있다. 하이모레이디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평상시를 비롯해 웨딩 헤어를 연출할 때도 패션가발을 활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며 “국내에서도 결혼식 당일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패션가발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50대 까진 적극적 자산 관리 필요…ELS·인컴펀드·RP 등 위험도 나눠 투자 2013-05-07 15:29:34
하이일드 등)에만 투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에 투자하는 멀티 인컴 상품으로 변모하고 있다. 하나ubs자산운용의 글로벌 멀티인컴 플러스 펀드가 좋은 예다. ubs 글로벌 운용의 자산배분 서비스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이자수익과 자본이득을 안정적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성과로 시장에서 많은 호응을...
[W 패셔니스타] 카라 델레바인, 카메라를 부르는 런던의 잇 걸 2013-05-04 08:45:01
재킷을 유난히도 사랑하는가보다. 빈티지한 티셔츠에 스키니 진 그리고 라이더 재킷을 걸친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가죽팬츠에 모던한 체크 난방만을 매치했음에도 런웨이 못지않은 아우라를 발산하는 그녀. 미국의 올리비아 팔레르모와 비교되며 가십걸로 떠오른 그녀의 언니 포피 델레빈 바통을 이어받아 런던의 잇 걸로...
[취재수첩]버블 예찬론..거품의 효용 2013-04-24 07:12:24
투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투자"며 "그래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또 그는 "시장에서 그런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벤처기업의 성공이 있을 수 없고,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 달성도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자도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의 IT 버블이 없었다면 NHN이 탄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