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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5층 건물서 자동차 날까…정부, 길 터준다 2020-06-04 11:13:31
정부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 시한으로 2025년을 제시하고, 특별법 제정 등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2026년으로 예정된 현대차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준공식에서 개인비행체(PAV)가 날아다닐 가능성이 높아졌다.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천자 칼럼] '제4의 스크린' 사이니지 2020-05-26 18:07:34
있다. LG전자도 매년 미국 전자쇼 CES에서 초대형 입체 조형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은 27.3%로 1위다. LG전자가 12%로 뒤를 잇고 있다. 업계에서는 광고뿐 아니라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 홈모니터링, 디지털금융 등 관련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세계시장은 전년 대비...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축소 모형 양재동 사옥에 전시 2020-05-17 11:27:29
현대자동차가 서울 양재동 본사 1층에 도심항공 모빌리티(UAM)와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거점(Hub) 등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모형물을 설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현대차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에 공개했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축소 모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도심항공 모빌리티 진출…2025년까지 친환경차 44종으로 확대 2020-02-17 15:16:39
선보인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차는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장에도 진출한다. 글로벌 차량공유 기업 우버와 전략적 제휴를 해 글로벌 UAM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와 우버는 지난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 현대차 부스에서 ‘UAM 사업...
정의선, 현대차 이사회 의장직 넘겨받나…다음달 주총 주목 2020-02-16 07:01:00
모빌리티 사업목적 추가전망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다음 달 현대자동차[005380] 주주총회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이 재선임될지, 아들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의장직까지 넘겨받아 명실상부 최고경영자(CEO)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현대·기아차[000270]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추진하는...
한국-인도 자동차산업협회, 수소경제 협력 강화키로 2020-02-06 10:40:38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5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외곽의 산업도시 노이다에서 인도 자동차산업협회와 만나 수소경제로 이행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양국 협회는 작년 11월 협력 체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은 3월에 한국에서 열리는...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알선업)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415 , 갤럭시인텔리젼스 제7층 제701호 (마곡동) ▷쓰리피엘로지스(이선진·10·운송주선업)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2층 1203호 (가산동,대륭포스타워6차) ▷에스원티엘(차연호·5·국제복합운송주선업)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806호...
"AI 혁명 알고싶다"…CES로 달려간 박원순·원희룡·권영진 2020-01-08 15:56:18
원희룡 제주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을 찾았다. 지자체장들이 CES에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시장이 CES를 찾은 것은 박 시장이 처음이다. 그만큼 스마트시티, 스마트모빌리티 등...
개막 앞둔 CES 2020, 주요 관전 포인트는? [월가브리핑] 2020-01-07 09:39:11
차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비전 중 하나인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 모빌리티는 하늘을 새로운 이동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이며, 이용자가 차에 머무는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요타도 1인용...
기조연설로 보는 'CES 10년'…한국 기업은 5차례 연단에 2020-01-06 07:11:00
CEO가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기조연설자로 나서 모빌리티의 영역이 한층 확대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김현석 사장도 첫 타자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어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삼성맨은 총 5차례 연단에 서게 됐다. 한편 중국 업체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2년째 기조연설 명단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