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북한 전쟁 위협 … 박근혜 대통령 패션이 달라졌다! 2013-04-14 13:21:29
3군 합동 장교임관식, 14일 경기도 용인시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제29기 경찰대 졸업 및 임관식에서 초록 계열 의상을 착용했기 때문.한국 케엠케색채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초록색은 국방 의지와 강한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색” 이라면서 “진초록색이나 연초록색 같은 화사한 느낌의 초록 계열 의상을 착용해 친선을...
공군회관에?고기?납품해?큰돈?번?50대男?권총자살 2013-04-12 17:42:29
식당에 공군 장교 등 군 고위간부들이 자주 찾았다”며 “한때 장사가 잘돼 2호점까지 운영했지만 오씨와 장씨가 부부 싸움이 잦았고 별거 이후 식당 운영이 어려워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국내 총기 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권총은 개인에게 소지허가가...
'6·25 전쟁의 성자' 62년만에 美최고훈장 2013-04-12 17:29:37
붙잡혔다. 그는 교전 중 중공군 장교가 부상당한 것을 보고 미군에게 투항할 것을 권유하는 등 적군에게도 박애를 실천했다. 포탄이 빗발치는 와중에서도 죽어가는 병사들을 위한 임종 기도를 올렸다. 카폰 신부는 평안북도 벽동 포로수용소에 갇혀 적군의 저장고에서 음식과 약을 훔쳐 포로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던 중...
미래부 "3·20 사이버 테러 악성코드 76종 중 30종, 북한이 재활용한 것" 2013-04-10 14:23:06
후반부터 사이버전에 대비해 기술장교 육성기관인 '김일자동화대학'(옛 미림대학)에 전자전 양성반을 두고 전문 해커를 교육시키는 등 국가가 정책적으로 사이버 인력을 양성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롯데그룹, 상반기 신입공채…신입· 인턴 1400명 채용 2013-04-08 09:33:00
장교 등 국가 기여형 리더십 인재들에게는 영업관리, 현장관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별도의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여군 장교들에게는 고객접점 및 여성 특화분야를 우선 고려한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 또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국내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 공채도 함께 실시한다. 신입 공채는 9일부터...
[천자칼럼] 해커그룹 어나니머스 2013-04-05 17:04:22
남성이 김정일과 북한군 장교 등의 편집 장면과 함께 떠오른 것. 어나니머스가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회원 9001명의 명단을 공개한 뒤 회원의 실체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네티즌은 사이트에 적힌 이들의 이메일 주소와 이름을 확인하며 통합진보당 당원, 민주노총 간부, 대학 교수, 전교조 소속...
'주한미군 철수, 한반도 가장 위험한 신호' 中 군사평론가 2013-04-05 13:12:47
숭샤오쥔(宋曉軍)이 밝혔다. 중국 해군 장교 출신인 숭샤오쥔은 중국 국영 중앙인민라디오방송국(cnr)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있는 2만8500명의 미군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과 장거리 화포의 사정거리 바깥으로 철군이나 후퇴를 한다면 그것이 가장 위험한 신호"라면서 "아직은 그런 소식이나 징후는 없는 것 같다"고...
[다산칼럼] '믿기지 않지만…사실!' 트루먼 이야기 2013-04-04 16:43:36
그때까지 대통령 연금제도는 없었고, 그가 받은 연금은 포병 장교로 1차대전에 참전했기에 나오는 것이었다. 지금 환율로 한 달에 100만원 남짓이지만, 물론 1953년에는 훨씬 많은 돈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전직 대통령으로는 턱없이 불편한 액수였다. ‘전직 대통령 대우법(former presidents act)’은 1958년에 생겨...
[1社 1병영]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문맹' 사병 불러 편지 읽어주고 답장도 써줘 2013-03-28 17:01:22
해는 저물었고, 모두 퇴근한 부대에서 나온 장교 한 분의 안내를 받아 숙소로 들어갔다. 병영생활의 시작이었다.첫 임무는 포병대 최전방 관측이었다. 적진의 이상 징후를 일지에 쓰고 보고하는 일이었다. 하루종일 대남방송이 울려 퍼지던 그 시절, 매순간 긴장의 연속이었다. 조그마한 내 실수가 장교의 명예는 물론 큰 ...
中 '정부주도' 놓고 공개논쟁 2013-03-25 17:18:21
홍콩언론인 펑황차이징(鳳凰財經)은 이날 장교수의 문제제기로 시작된 장교수와 중국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주즈신(朱之鑫) 부주임 간의 공개논쟁을 소개했다. 장 교수는 "새 정부의 발개위는 자신의 기능을 돌이켜 보고 있나"라고 물은 뒤 "대부분의 권리를 모두 손에 거머쥐고 있는데 권리 하방(下放)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