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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 설계자'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연임 2020-12-19 01:25:16
김 이사장은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주임교수를 거쳐 김대중 정부에서 의약분업실행위원회 위원을 지내며 의약 분업을 이끌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맡았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 시절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활동하며 ‘문재인케어’를 설계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소비 살려라"…카드 소득공제 확대하고 車 개소세 인하 연장 2020-12-17 17:26:20
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 등은 정부가 늘 하던 대책이라 실효성이 없어 보인다”며 “소비 활성화를 위해선 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백신 확보를 통한 방역 리스크 진정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강진규/서민준/강영연 기자 josep@hankyung.com
정부, 3%대 성장 회복한다지만…"백신 공급 늦어지면 어려워" [2021 경제정책방향] 2020-12-17 14:00:01
허용 등이다. 재정 조기 집행, 승용차 개소세 인하, 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등은 대부분 기존에 시행하던 걸 반복하거나 약간 확대하는 수준의 대책이다. 경제계에서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신산업 규제를 파격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요청해왔지만 이런 대책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벌써 네 번째…文 한마디에 '즉흥 정책' 일사천리 2020-12-16 17:22:39
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백용호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는 “대통령 한마디에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즉흥적으로 결정되는 정책이 너무 많다”며 “중요한 의사 결정일수록 폭넓은 사회적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기본을 잊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서울 소상공인 매출 38% 급감 2020-12-16 17:15:30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3조원 규모 재정을 배정해놨다. 하지만 아직 지급 대상과 지급액 수준 등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하지 못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사업 계획이 불투명하니 언제 지원금이 지급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민준/민경진 기자 morandol@hankyung.com
코로나 1·2차 유행 때보다 심각…서울 소상공인 매출 38% '급감' 2020-12-16 11:22:52
자영업자 피해 보전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3조원 규모 재정을 배정해놨다. 하지만 아직 지급 대상과 지급액 수준 등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하지 못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에서다. 사업 계획이 불투명하니 언제 지원금이 지급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정부가 나서 임대료 깎는 건 사유재산권 침해…위헌 소지 크다" 2020-12-15 17:29:29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 회장은 “임대료 증액 제한과 임차인 갱신청구권 보장에 이어 이제 임대료를 아예 받지 말라니 기본권 침해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공실이 늘고 있어 어려운 임대인도 많은데 우리는 국민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서민준/강진규/구은서 기자 morandol@hankyung.com...
여성 적게 뽑는 기업 공개…2자녀 가구도 '15평 임대' 제공 2020-12-15 17:26:15
세 자녀 이상 가구에 연간 최대 520만원까지 주던 등록금을 2022년 이후 셋째 자녀부터 전액 주기로 했다. 두 자녀를 둔 가구도 다자녀 가구 혜택을 점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넓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때 두 자녀 이상 가구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게 대표적인 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文케어로 대형병원 '쏠림' 더 심해졌다. 2020-12-14 17:15:14
부모·자녀·조부모·장인·장모 등 직계비존속이면 가능하다.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외국인에게 한국인과 똑같이 혜택을 주는 건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외국인은 피부양자를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로 제한하는 방법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단독] 'K건보'의 힘? 장인·장모·조부모까지 한국에 몰려온다 2020-12-14 14:05:45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는 없다.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외국인은 피부양자를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로 제한하는 방법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부정수급 근절을 포함해 외국인 건보 피부양자 제도 전반의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