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vs 김명민, 치명적 독수 주고 받았다 ‘쫄깃’ 2016-03-02 08:11:09
신덕왕후(김희정 분)까지 합세하며, 조선의 권력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낭떠러지 끝까지 밀린 이방원은 명나라의 세력을 끌어들여 정도전을 치려 했다. 이른바 ‘표전문 사건’이다. 명이 조선의 권력을 쥐고 있는 정도전을 책임자로서 명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정도전은 명의 부름을 따르지 않았다. 이성계(천호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화면 압도시키는 ‘눈빛’..“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 2016-03-01 13:32:14
한양으로 돌아왔다. 정도전(김명민 분), 신덕왕후(김희정 분)는 명나라와 돈독해진 이방원을 경계하며, 그의 세력들을 잡아들였다. 이방원이 명나라에서 자신이 조선의 세자인 척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이방원은 세자를 찾아가 석고대죄를 했다.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세자의 약한 마음을 파고들고, 뒤로는 정도전을...
`육룡이 나르샤` 육룡의 지각변동, 판도 바뀐 아군과 적군 `긴장감 UP` 2016-02-10 13:21:11
무명이 움직여 이성계의 부인인 신덕왕후(김희정 분)을 자극했다. 무명의 자극에 신덕왕후는 자신의 어린 아들 이방석을 세자 전쟁에 끼워 넣었다.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이방원은 무명을 찾아갔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 나설 것을 다짐했다. 조선 건국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육룡들 사이의 균열이...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VS 유아인, 극과 극 감정선 `최고의 1분` 등극 2016-02-10 13:12:10
오름이 마땅하다 주장했고, 신덕왕후(김희정 분)는 의안군 방석을 세자에 올리자 청했다. 신덕왕후가 세자 책봉 문제에 직접 뛰어든 것은 금월사 걸지대사가 의안군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면 단명할 것이란 귀띔 때문. 이 모든 흐름을 조작한 것은 무명의 수장 연향(전미선 분)이었다. 연향은 무명의 일원인 걸지대사(천지비...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첫 등장, 제 2막 시작된다…기대감↑ 2015-12-07 22:17:53
신덕왕후에 오르며, 이방원(유아인 분)과 격렬하게 대립하게 된다. 왕자의 난 당시 피의 숙청을 당하게 될 강씨의 아들 이방번, 이방석 등 이방원의 배다른 형제들도 함께 등장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강씨부인, 우왕 등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새 인물 대거 등장으로 ‘2막의 시작 예고’ 2015-12-07 19:32:00
외조의 여왕이다. 훗날 신덕왕후에 오르며 이방원(유아인)과 격렬하게 대립하게 된다. 왕자의 난 당시 피의 숙청을 당하게 될 강씨의 아들 이방번, 이방석 등 이방원의 배다른 형제들도 함께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고려의 32대 왕 우왕 역의 배우 이현배도 등장한다. 우왕은 요동정벌, 위화도회군을 앞두고 빼놓을...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천호진 부인으로 첫등장… `외조의 여왕` 선보인다 2015-12-07 19:03:40
정치 욕망을 갖고 있는 인물로, 남편 이성계의 지극한 총애를 받는가 하면 ‘정치적 조력자’이자 나아가 ‘정치적 동반자’로 불릴 만큼 욕망의 화신이자 외조의 여왕이기도 하다. 또한 날 이성계를 왕위에 오르게 하는 1등 공신으로 왕후의 자리에 앉아 신덕왕후가 된다. 한편, 김희정이 강 씨 부인으로 첫 등장 할 SBS...
‘육룡이 나르샤’, 비극의 서막이 시작된다…김희정 등 뉴페이스 대거등장 예고 2015-12-07 15:12:39
여왕이다. 훗날 신덕왕후에 오르며, 이방원(유아인 분)과 격렬하게 대립하게 된다. 왕자의 난 당시 피의 숙청을 당하게 될 강씨의 아들 이방번, 이방석 등 이방원의 배다른 형제들도 함께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고려의 32대 왕 우왕 역의 배우 이현배도 등장한다. 우왕은 요동정벌-위화도회군을 앞두고 빼놓을 수...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오늘(7일)부터 이성계 적극 외조하는 강씨 부인으로 등장 2015-12-07 11:36:00
1등 공신으로 왕후의 자리에 앉아 신덕왕후가 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도자기 피부와 함께 가채와 한복으로 은은한 전통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첫 등장의 설레임과 여유로움이 담긴 밝은 미소, 또렷하고 자신감 실린 살아 있는 눈빛이 당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희정의 안정되고 탄탄한 연기내공이...
정릉교수단지엔 '특별한 정원'이 있다 2015-10-05 00:29:58
번째 왕비였던 신덕왕후의 능으로, 조선의 왕릉 42기 중 첫 번째로 만들어졌다. 태조 이성계의 사랑을 듬뿍 받은 신덕왕후는 이성계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고, 태조는 궐 가까운 중구 정동에 능을 만들고 신덕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한 원찰로 흥천사를 세웠다. 하지만 태종 9년에 능은 성북구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고 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