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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4곳 개소 2025-11-10 10:10:45
상황별 금융컨설팅은 물론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센터에는 금융권 기업금융 실무 경험이 풍부한 퇴직 전문가를 선발 배치해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경영·재무 지원 및 정책금융 추천 등 차별화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센터는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의 본부...
[고침] 경제(삼성전자 첫 사업지원실장은 '재무통' 박학규…) 2025-11-07 23:15:21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과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박 사장은 구조조정본부 재무팀 등 재무와 경영지원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재무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사업지원실의 초대 수장이 된 것도 회사 경영과 재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
미전실 출신 '재무통'…AI·SW에도 밝은 박학규 사장 2025-11-07 18:03:09
뒤 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 과정을 마친 박 실장은 삼성전자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삼성전자 해외관리그룹을 시작으로 삼성구조조정본부 재무팀과 삼성전략기획실 전략지원팀 임원, 삼성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장을 지냈다. 그룹의 중추적인 의사결정 조직에 몸담으며 재무 감각과 전략적 안목을 동시에 쌓은 셈이다....
삼성전자 첫 사업지원실장은 '재무통' 박학규…이재용도 신임 2025-11-07 17:42:47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박 사장은 구조조정본부 재무팀 등 재무와 경영지원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재무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사업지원실의 초대 수장이 된 것도 회사 경영과 재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 CEO 직속으로…안전 담당도 강화 2025-11-07 13:16:54
대우건설이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편제로 변경했다. 또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산하에 본사와 현장을 총괄하는 안전 담당 임원 2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안전 최우선 문화를...
대우건설, 안전 담당 임원 2명 추가 선임…40대 임원 발탁도 2025-11-07 11:12:13
내실 경영 지속,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될 원자력 조직 기반 강화, 건설기술 변화를 이끌 스마트 건설 조직 확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대우건설은 올해 임원 인사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40대 임원 2명(권순재·하태출)을 새롭게 발탁하고, 낮은 연차 책임(과장급) 직급의 인재를 AX데이터팀장으로...
대우건설,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성과·역량 중심 중용 2025-11-07 10:29:48
통해 내실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 우선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변경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를...
"위기대응 능력은 현대차의 DNA" 소통 강화하는 무뇨스 CEO 2025-11-06 15:01:23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사장)가 국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에서 “2025년 성과를 통해 ‘위기 대응력’이야말로 우리의 DNA의 일부임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무뇨스 사장은 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이영호 글로벌사업관리본부 부사장,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김혜인 HR본부 부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위기 대응력이 우리 DNA" 2025-11-06 09:35:52
현대자동차의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Jose Munoz) 사장이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를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세 번째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사장은 지난해 11월 CEO로 내정되고 같은 해 12월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임직원들과의 첫...
중진공, '올해의 중진공인' 경영·사업·현장혁신분야 선정 2025-11-06 08:35:13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경영혁신과 사업혁신, 현장혁신 3개 분야가 뽑혔다. 경영혁신 분야는 중진기금 건전성 유지를 위해 노력한 기획조정실 김태훈 과장, 사업혁신 분야는 관세 피해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 해외진출사업처 김예지 차장, 현장혁신 분야는 지역 주력산업 도약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