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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9일' 설연휴에 美·유럽 갈 줄 알았는데…예약 폭주한 곳 [트래블톡] 2026-01-13 21:00:06
비상계엄 사태와 항공기 참사 등으로 꺾였던 여행 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여행사별로 예약 증가폭에는 차이가 있지만 고환율과 일정 부담 속에서 이동 시간이 짧고 체감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를 선택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일본, 동남아, 중국 등 단거리 지역에 수요가 집중됐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이날 기준...
尹측 또 '마라톤 변론'…끝나면 형량 구형 2026-01-13 19:42:10
비상계엄 선포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아니며,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검찰의 수사가 위법하고 내란특검법 또한 위헌이므로 공소 자체가 기각돼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재판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정치권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이 나왔다. 이경원 변호사는 "피고인과 변호인단은 15만페이지에...
장·석 '與특검 회동'…"거악 앞에 공조 필요" 2026-01-13 17:14:40
대표가 7일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를 할 때 개혁신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한 것을 두고도 보수 연대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있었다. 다만 장 대표와 이 대표 모두 선거 연대엔 선을 긋고 있다. 이날 회동 전 장 대표는 “연대를 너무 일찍 끌고 들어오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했고, 이 대표도 “선거...
내란 혐의 구형 앞둔 尹측 "李대통령 재판 연기했듯 신중해야" 2026-01-13 13:56:06
언급하며 대통령 재직 중에 이뤄진 비상계엄 관련 사건도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배보윤 변호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서류증거(서증) 조사 중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원이 대통령 불소추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를 근거로 이...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차, 자동차 업종 주도할 것…최선호주" 2026-01-13 08:54:37
-계엄에 따른 기저효과로 상품 및 기타손익(+8.1%yoy, +32.0%qoq)도 개선됨에 기인. 작년 주식 시장 호황에 따라 전부문 이익이 개선되면서 +52.8%yoy인 1.4조원 예상. 2026년(E) 일평균거 래대금 큰 폭 증가와 해외투자증권 이익 확대로 1.6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10조원을 상회하는 국내외 투자목적자산이 과거 이익...
누가 '5000 시대'를 먼저 보았나…펀드매니저 1524명이 선택한 ‘나침반’ [2025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2026-01-13 08:40:39
비상계엄 사태의 여진과 탄핵 정국, 그리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전쟁 리스크는 한국 경제를 집어삼킬 거대한 파도처럼 보였다. 제도권의 증시 전망 또한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다. 2024년 말 주요 증권사 12곳이 내놓았던 2025년 연간 코스피 예상 밴드는 2250~3200선. ‘3000’ 회복조차 버거워 보였던 것이...
이틀 만에 100억 '대박' 터졌다…"가성비 좋다" 바글바글 [트렌드+] 2026-01-12 21:00:01
계엄 여파로 위축됐던 연말 모임·회식 수요가 살아나면서 지난달 패밀리레스토랑(팸레) 업계 매출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외식시장 전반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패밀리레스토랑은 오히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음식점으로 인식되면서 연말 특수를 누렸다는 분석이...
與, '2차 종합특검법' 법사위 처리…15일 본회의 향한다 2026-01-12 18:37:44
계엄 모의 의혹,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국회 해산 준비행위 등도 새롭게 포함했다.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처리하며 "기존 특검의 기간이 너무 짧아 수사를 제대로 못 했다"며 여러 차례 당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법안은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처리가 유력한 상태다. 다만 통일교 특검법은 이날 논의...
"엄벌해야"…'단전·단수' 이상민에 15년 구형 2026-01-12 18:29:59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사실상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19일 구속기소 됐다.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윤 전 대통령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도 적용됐다. 또 지난해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한경에세이] 청년이 한다고 청년 정치인가요 2026-01-12 17:43:39
존재하는가를 짚어야 한다. 최근에는 비상계엄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공격한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 조금 더 시기를 확장하면 국민을 수많은 기준으로 갈라치기하고, 정치적 계산으로 통합이 아닌 분열을 이끄는 모든 것이 불의라고 생각한다. 청년이 한다고 청년 정치라고 해서는 안 된다. 청년스러운 정치를 청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