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08:00:09
170221-1155 지방-0309 17:55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유달산-고하도 3.23㎞ 확정(종합) 170221-1156 지방-0310 17:57 부산·경북의회 '지방분권 실현' 정책개발 손잡아 170221-1157 지방-0311 17:58 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청사 얼굴인식시스템 인식률 99.4%" 170221-1166 지방-0316 18:07 경산 접착제 공장 불,...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유달선-고하도 3.23㎞ 확정(종합) 2017-02-21 17:55:35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유달선-고하도 3.23㎞ 확정(종합) 환경영향평가·실시계획 인가 거쳐 6월 착공, 내년 완공 25개 지역시민사회단체 "환경훼손…사업 중단" 요구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목포해상케이블카 노선이 유달산 밑에서부터 마당바위와 유달산 정류장을 거쳐 고하도까지 가는 노선으로 확정됐다....
목포 시민사회단체 "해상케이블카 졸속추진 중단하라" 2017-02-21 15:50:43
유달산 이등바위-소요정-일등바위-마당바위-유달산 정류장-고하도, 총연장 3.23㎞다 영산강환경청 노선은 노적봉-유달산 정류장-고하도, 총연장 2.49㎞다. 510억원 전액 민자가 투입되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다음달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할 경우 오는 6월 착공, 2018년 완공예정이다. 3pedcrow@yna.co.kr (끝)...
목포 해상케이블카 첫 단추…사전 환경영향평가 통과 2017-02-14 08:00:05
"고하도 관광개발사업 추진"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추진 중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즐길 거리 부족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찮다. 목포시는 유달산-고하도간 목포해상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의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2 08:00:08
고하도'…목포 대표관광지 조성 170211-0370 지방-0039 15:26 부산 장산2터널 '5중 추돌'…외국인 등 6명 부상 170211-0376 지방-0040 15:40 '장마 걱정 끝'…전북도 하천 8곳 추가 정비 170211-0377 지방-0041 15:47 대구·경북 '문재인 지지모임' '반문 집회' 동시 개최 170211-038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2 08:00:07
고하도'…목포 대표관광지 조성 170211-0358 지방-0039 15:26 부산 장산2터널 '5중 추돌'…외국인 등 6명 부상 170211-0364 지방-0040 15:40 '장마 걱정 끝'…전북도 하천 8곳 추가 정비 170211-0365 지방-0041 15:47 대구·경북 '문재인 지지모임' '반문 집회' 동시 개최 170211-0369...
국내 육지면 최초 재배지 '고하도'…목포 대표관광지 조성 2017-02-11 15:19:17
고하도 전망대와 해안 힐링 랜드 건립, 국립 호남생물자원관 신축, 목포 해상케이블카설치 등이다. 고하도는 1904년 일본인들이 미국 면화의 하나인 육지면을 처음 들여와 재배에 성공한 곳이다. 현지에는 일본인들이 세운 육지면 재배의 역사를 알리는 '조선육지면발상지비(朝鮮陸地綿發祥之碑)'가 있다. 육지면...
[사설] 관광객 200만명 더 부른 여수의 케이블카 2016-10-07 17:35:44
넘었다고 한다. 목포는 여수보다 훨씬 빠른 1998년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했지만 아직 착공조차 못 했다. 그 차이는 극명하다. 2013년 68만3049명이던 여수 돌산공원 관광객은 지난해 256만9645명으로 4배 가까이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목포 자연사박물관 관람객은 61만808명에서 31만8086명...
[관광 코리아! 이대론 안된다] 여수 188만명↑ VS 목포 29만명↓…해상케이블카가 가른 관광객 유치 2016-10-06 18:17:19
있다. 목포시도 이 점에 착안했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때가 18년 전인 1998년이었다. 여수보다 훨씬 빨랐다. 하지만 아직 착공조차 못했다. 해당 지역이 阮側桓?暈?민간 사업자가 케이블카를 설치할 수 없는 등 이중삼중의 규제에 발목이 잡힌 탓이다(해당 규제는 지난...
[여행의 향기] 유달산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그곳엔 '목포의 눈물'이 흐른다 2016-07-31 15:34:28
高下島). 목포 앞바다에 방파제처럼 배수진을 치고 있다. 목포를 자신의 등 뒤로 보내고, 두려움 없이 적 앞에 나선 용사의 모습이랄까. 실제로 이 섬은 임진왜란 때 떼굼?지켜준 수호자였다. 1597년 충무공은 명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둔 뒤 이곳에서 108일 동안 전력을 재정비했다. 고하도는 영산강의 내륙수로 서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