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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中 실시간 연결 '랜선 라운드'…실제 필드 같은 현장감 구현 2021-04-28 15:09:16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시스템·장비 부문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5년 연속 선정됐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250여 개 골프 코스와 연습 코스, 게임 모드 등으로 골프를 더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평가했다. 조수영 기자
임진한 프로 '아일랜드 더 헤븐' 홍보대사 위촉 2021-04-26 21:54:46
키워내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에 두 차례나 선정됐다. 골프 전문 채널 SBS골프 '터닝포인트'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선 인기 방송 진행자로도 유명하다. 26일 안산시 단원구 아일랜드리조트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에는 임 프로를 비롯해 권모세...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3개월만에 첫 골프장행 2021-04-18 03:53:54
골프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는 바이든 대통령을 워싱턴DC에서 29번째로 뛰어난 골퍼로 선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통령 시절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자주 골프를 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윌밍턴 컨트리클럽과 필드스톤 골프클럽 등 2곳의 골프장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골프 레전드'의 아들, 마스터스 영구 출입 금지 2021-04-14 11:15:51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GC로부터 영구출입정지 처분을 받았다. 14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 등 골프 전문 매체에 따르면 오거스타 내셔널GC가 플레이어의 아들 웨인 플레이어에게 출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 웨인은 마스터스 기간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오거스타에 입장하지 못한다. 이같은 사실은...
더블파에 아마추어급 실수까지…'괴짜 스윙' 울프, 데뷔 후 최악 83타 2021-02-26 17:24:50
곳으로 굴러갔다. 다행히 2019년 개정된 골프 규칙 13조 1항 ‘플레이어가 퍼팅그린에 있는 볼을 우연히 움직이게 한 경우에는 페널티가 없다’는 규칙에 따라 울프는 벌타를 피했다. 공을 원위치에 놓은 뒤 다시 버디를 노렸으나 결과는 3퍼트 후 보기였다. 최하위로 밀려난 울프는 라운드 뒤 곧바로 대회 주최 측에 기권...
피닉스오픈 대신 사우디行 택한 PGA선수들 2021-02-04 18:04:09
지적이 나왔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나흘간 골프를 하고 최소 10억원 이상의 큰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할 선수가 얼마나 있을까”라며 “프로 골퍼들은 외국의 정치 문제에 큰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갤러리 없는 피닉스 오픈, 흥행 비상반면 피닉스오픈 주최 측은 그 어느 때보다 ‘빅네임’들의 빈자리를 크게...
부진 늪에 빠진 파울러, '중장년용' 그라파이트로 아이언 샤프트 전면 교체 2021-01-28 17:49:14
골프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파울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750만달러) 출전을 앞두고 아이언 샤프트를 그라파이트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골프 브랜드 코브라의 후원을 받는 파울러는 부진이 이어지자 아이언의 헤드(RF 프로토 33)는 그대로 두고 샤프트에 변화를 줬다. 그가 새로...
우즈 옛 스승에 'SOS' 친 스피스 2021-01-10 18:11:11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의 옛 스승인 부치 하먼(77·미국)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미국 잡지 골프다이제스트는 10일(한국시간) “스피스가 자신이 시도하고 있는 (스윙 등 기술의) 변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받기 위해 하먼을 찾아갔다”고 보도했다. 오랜 스승인 캐머런 맥코믹(49)과 열두...
마스터스, 내년 대회도 무관중? 2020-12-31 10:15:55
자체는 성공적이었으나 관중이 없어 분위기가 예년만 못했다는 평가다. 백신 접종을 시작했음에도 여전히 미국에서 하루 수만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무작정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오거스타가 무관중이나 제한적 관중 입장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는...
오바마가 받은 특별한 선물 '오거스타 그림' 2020-12-27 13:48:25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6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가 살인 누명을 쓰고 27년간 억울하게 옥살이했던 발렌티노 딕슨이 그린 ‘아름다운 오거스타’를 오바마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딕슨은 1991년 17세 소녀를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38년형을 선고받았다. 딕슨은 사건 현장에 없었다고 결백을 주장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