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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교육감, '재량 휴업일' 두고 입장 차이...학교는 혼란 2023-08-25 20:13:26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총은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및 집회'에 대해 무엇보다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소중한 학생의 학습권을 교사 스스로 지키지 않았다는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학교 근무 일정을 마친 저녁 7∼8시 경에 추모제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퇴근 후 집회하자"…9월 4일 집회 놓고 분열된 교육공동체 2023-08-25 17:31:44
변경할 것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한국교총은 "전국의 교원들이 ‘교육권 보장’을 염원하는 것은 그 어떤 이유보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기 위한 마음일 것"이라며 "‘9?4 공교육 멈춤의 날 및 집회’에 대해 무엇보다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소중한 학생의 학습권을 교사 스스로 지키지 않았다는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
"교사 생활지도권 法으로 보장해 달라" 2023-08-13 17:50:46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권을 보호하는 법·제도 마련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법안 개정에 이미 공감대서이초 사건 이후 쏟아지는 교사들의 요구에 정부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달 말 ‘교권 회복 및 보호 종합방안’...
"주호민 아들 상처받을까 걱정…" 특수교사 역고소 안한다 2023-08-09 14:05:47
교육청이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차원의 '제3자 고발'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교사 측 변호를 맡은 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변호사는 한경닷컴에 "교사에게 먼저 (주 씨 부부를) 고발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더니, 교사는 고발 의사가 없다며 거절했다"며 "교사는 지금까지도 주호민 씨...
"한 초교서 교사 2명 잇따라 사망, 학교장 역할 무엇이냐" 2023-08-08 15:35:00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교총은 "교원의 극단 선택을 우울증 등 개인적인 일로 치부해서는 비극을 결코 막을 수 없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책임 있는 조치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MBC는 2021년 경기도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담임을 각각 맡은...
교사가 학생 밥 사주자…부모 "우리 애 거지취급" 2023-08-03 14:41:05
요구했다. 교총은 세부 과제로, 먼저 수업 방해 학생을 즉각 교원이 제지할 수 있도록 교실 퇴실 등 실질적 제재를 담은 내용을 이번달 발표될 교육부 고시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기능을 지역교육청으로 이관·강화하고, 학생생활기록부에 전학·퇴학·학급교체 등의 교권 침해...
"우리 아이 거지취급해요?"…학부모들 '교권 침해' 심각 2023-08-03 14:27:55
교총 회장은 "수업방해 등 문제행동 시 교실 퇴장, 별도 공간 이동, 반성문 부과 등 실질적 방안을 담은 교육부 고시를 조속히 마련해야한다"며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권을 보호하는 법·제도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함께 △학부모의 악성 민원을 근절할 대책 마련 △학교폭력...
"주호민에 고소당한 교사 선처를"…교총, 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3-08-01 15:44:28
선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총은 또 "이번 사건은 20년 넘게 특수교육에 헌신한 교사가 여학생에게 성희롱 문제행동을 한 남학생을 적극 지도해 바로잡으려는 교육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사례여서 더욱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교총은 주 씨가 자녀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학교 현장에...
"녹음기 들려 보낸 주호민 엄벌"…교원단체 단원서 2023-08-01 14:02:39
방문해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총은 탄원서에서 "이번 사건은 20년 넘게 특수교육에 헌신한 교사가 여학생에게 성희롱 문제행동을 한 남학생을 적극 지도해 바로잡으려는 교육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사례여서 더욱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교육을 수임...
교사 10명 중 9명 "교권침해 학생, 학생부에 기재해야" 2023-07-27 14:17:36
한편 한국교총 2030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교사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우리는 더 이상 동료 교원을 잃고 싶지 않다"며 "실질적인 교권 회복 대책 마련과 교권 보호 입법에 정부와 국회가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