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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쏟아지자 '암 투병' 고백…영국 왕세자빈 근황 보니 2024-06-15 09:59:06
케이트 왕세자빈이 재택으로 자선사업 관련 회의에 참석하는 등 일부 업무를 시작했고 여름 동안 일부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가 이번 군기 분열식에 참석하는 것이 공무에 완전히 복귀한다는 뜻은 아니며, 계획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의대생 학부모들 "서울대 교수들, 환자 불편에도 행동하라" 2024-06-15 09:23:31
정부가 의대 입학 정원 2000명을 증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직후인 올해 2월 18일 개설됐고, 15일 기준 회원 수는 1500여명이다. 카페 가입을 위해서는 의대생, 전공의 본인 혹은 가족임을 인증해야 하고, 이를 위해 학생증이나 등록금납부영수증 등 확인 자료를 인증해야 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집단휴진 앞두고…50대 응급환자, 병원 헤매다 구사일생 2024-06-15 08:51:42
명령 대상 의료기관(3만6371곳)의 4.02%였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18일 전체 의료기관에 대해 의료법 제59조 제2항에 따른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휴진 신고를 했어도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라면 당일 진료를 해야 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대형견 입마개" 비판에…"딸들 줄로 묶어라" 유튜버 막말 2024-06-15 08:27:29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과실치사는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외출 시 목줄을 하지 않았거나 맹견인 경우 입마개를 하지 않아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동물보호법에 의해 더 높은 처벌도 받을 수도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다 똑같이 생겨"…또 손흥민 인종차별, 이번엔 토트넘 동료 2024-06-15 07:53:43
나쁜 농담이었다.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가 너를 비롯한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상처받게 하려는 의도가 절대 없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다만 장난스러운 벤탄쿠르의 사과문에 일각에서는 여전히 "상황의 심각성을 모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교통사고로 반파…알고보니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 경호차량 2024-06-15 07:24:11
벌어진 탄광 사고로 광부 65명이 매몰돼 사망했고, 시신 2구를 제외한 유해는 찾지 못했다. 셰인바움 당선인은 경호팀 사고 수습 후 찾은 광산 현장에서 "파스타 데 콘초스 비극은 18년간 멕시코가 공유했던 고통"이라며 희생자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김상호부터 차우민까지…저스트 배우 24인 뭉친 이유 2024-06-14 13:46:19
'한국 연극인 복지 재단'이 주최한 '제1회 연복 연기상 시상식'을 후원하는 등 소속 배우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배우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의 신선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시인 이상·화가 김성룡 만남, '오감도, 그리오' 개최 2024-06-14 13:32:01
"시인 이상과 화가 김성룡의 만남은 융합과 창작의 시대를 여는 독특한 사유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삶의 세계와 인간 가치의 회복을 모색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김성룡의 작품은 파주 갤러리끼(28점)와 서촌 이상의집(2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윤현민, 日 팬들과 직접 소통 나선다…팬 플랫폼 오픈 2024-06-14 13:21:51
통해서 자주자주 만나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5월 중화권과 일본 등 국내 톱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주도해 온 광고 에이전시 '캐스팅 런'의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인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첸백시 보이콧까지 나오는데…또 엑소 수호 울리는 타이밍 [이슈+] 2024-06-14 10:09:34
있다. 현재 아시아 투어를 돌고 있는 백현의 경우 무대에 올리는 노래의 IP는 모두 SM에 있다. 백현이 올해 1월 설립한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에서 발표한 노래가 없기 때문. 이 상황에서 "개인 명의 활동 매출액 10%를 줄 수 없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잃고 있다는 평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