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양평 ‘더 마구 프라이빗 포레스트&캐슬’, 27~28일 무료 이벤트 2025-09-25 15:40:52
드 티 등 대리석과 오래된 고벽돌로 만든 예술적 인스톨레이션 6점이 배치돼 있다. 내부 공간은 건축 철학과 시그니처 향을 체험할 수 있는 아틀리에 홀, 시칠리아 모레티노 커피를 제공하는 피올레라 카페, 수제 육가공품을 선보이는 거스 미트&델리, 와인 다이닝 공간 거스테라스로 구성됐다. 숙박 시설 빌라 마구와...
신라호텔, 결혼식 취소 고객에게 예식비 전액 지원 '파격' 2025-09-24 13:53:24
서울 신라호텔 결혼식은 1억~2억원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구독자 68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김습습(본명 김채원)이 공개한 신라호텔 웨딩 비용에 따르면 꽃장식에만 평균적으로 6000만 원~7000만 원 정도를 쓴다고 알려졌다. 식대는 20만 원부터 시작해 거기에 웨딩국수를 추가하면 1인당...
‘2025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성황리 개막 2025-09-22 16:10:37
중 하나인 미디어 파사드 는 본사 사옥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외벽에 동시 상영한다. 작품은 인천을 상징하는 항공기와 선박의 궤적을 역동적으로 선보인다. 관객이 로컬 아티스트와 만나고, 작품을 창작하는 ‘을지로 아트’ 프로그램, 함께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을지로를 탐방하는 ‘예술산책’ 등 참여...
현대百 와인 바이어, 프랑스서 기사 작위…"시장 활성화에 기여" 2025-09-22 10:01:44
'팔레 카르디날'에서 820년 역사의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인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와인 기사 작위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며, 기사 작위를 받은 사람은 와인 업계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맡는다.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쥐라드 기사 작위는 부르고...
그림 찢고 나온 섬…몰디브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2025-09-18 17:05:43
넘는 와인을 셀러에 채워 넣는다. 와인을 홀짝이다 보면, 혀가 이 여행의 가장 부지런한 감각기관이 됐음을 깨닫는다. 술을 마시는지, 낭만을 마시는지 모를 정도로 밤이 잘 익었다. 세련된 품격 위에 머무는 시간이틀 뒤 스피드보트를 타고 콘스탄스 할라벨리로 옮겨갔다. 무푸시가 자연의 호흡에 맞춰 몸과 마음을 천천히...
파도만 흐르는 섬, 몰디브에서 만난 ‘진짜 쉼’ 2025-09-18 16:07:29
1만 병이 넘는 와인을 셀러에 채워 넣는다. 무푸시의 셀러 역시 한 병 한 병이 어느 해, 어느 언덕, 어떤 양조가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지배인이 열어 보이는 병의 이력에 귀 기울이며 와인을 홀짝이다 보면, 혀가 이 여행의 가장 부지런한 감각기관이 됐음을 깨닫는다. 술을 마시는지, 낭만을 마시는지 모를 정도로 밤이...
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 와인&다인’ 기념 프로모션 진행 2025-09-18 10:45:29
19개국 약 120개 부스가 참여해 각국의 와인과 위스키, 진, 크래프트 비어 등을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 블랙펄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양석호 캐세이퍼시픽 영업 총괄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올가을 와인과 미식의...
나파 밸리의 두 사슴은 함께 뛴다 2025-09-17 09:31:26
Stags Leap 표기를 허용받았다. 더불어 와인 라벨에 사슴 그림을 넣지 않겠다는 조건에도 동의해야 했다. 오랜 싸움으로 원수지간 같던 둘이 번외 경기에서는 한편이 되어 싸운 셈이다. 공동전선을 펴면서 두 와이너리 사이에도 묘한 우정이 싹튼 것일까. 파인 릿지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한층 부드러워진 두 곳은 급기야...
한 잔에 담긴 떠난 이를 위한 애도, 그리고 살아가는 이를 위한 위로 2025-09-16 07:48:14
3년간 기다렸던 친구의 죽음 소식을 듣고 담담하게 화이트와인 한잔을 따라 애도한다. 언젠가부터 나에겐 작은 습관이 하나 생겼다. 독일 팔츠(Pfalz) 지역의 와인을 마실 때, Jever라는 맥주를 마실 때면 꼭 마음속으로 한 사람을 애도하며 나지막이 그를 위해 건배한다. 한 잔의 술을 기울일 때 그 한 잔의 술은 그리운 ...
[주목! 이 책] 우리는 어떻게 공범이 되는가 2025-09-12 20:08:37
퍼듀파마의 오피오이드 사태, 위워크, 테라노스, 하비 와인스타인 사건 등에서 드러난 공모자의 역할을 조명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방조와 침묵으로 악행에 가담하는 심리를 분석하고, 윤리적 선택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민음사, 292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