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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 문성민 "평생 에이스일 순 없어…모두에게 감사" 2019-03-27 09:21:48
팬들도 충격을 받았지만, 문성민은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개막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그건, 당시 경기는 내가 뛰지 않을 때 팀이 더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다는 의미였다"며 "당연히 그 상황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그는 "감독님에 대한 서운함도 없었다"고 했다. 문성민은 "최태웅 감독님의...
'감독을 울린' 세터 이승원 "저도 울컥하고 감사했어요" 2019-03-27 08:42:40
생각해서다"라고 전했다. 축승회에서 이승원과 마주친 문성민, 신영석 등 현대캐피탈 선배들은 "올 시즌 가장 고생하고 잘한 선수가 이승원"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생을 견디고, 동료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이승원에게도 '세터의 고집'이 생겼다.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 1세트 22-23, 23-24 위기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7 08:00:06
현대캐피탈, 3연승으로 2년 만에 챔프전 정상 탈환…전광인 MVP(종합2보) 190326-1218 체육-007521:45 문성민 '헌신' 전광인 '적응'…현대캐피탈 살린 날개 공격수 190326-1220 체육-007621:48 '부상 투혼' 파다르·'미친 선수' 허수봉…우승의 숨은 주역들 190326-1222 체육-007721:49 ML...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이승원, 여오현 코치 마음속 MVP" 2019-03-26 23:17:35
코트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정말 크다. 문성민은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정말 우리 팀의 정신적인 지주다"라고 토종 레프트 전광인과 문성민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하지만 최 감독의 욕심은 다 채워지지 않았다. 최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고 나니, 정규시즌 우승(현대캐피탈은 2위)을 하지 못한...
"우승하러 왔죠"…전광인, 우승 한 풀고 MVP까지 2019-03-26 22:57:49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포로 활약했던 문성민은 현대캐피탈이 크리스티안 파다르, 전광인에게 주포 역할을 맡기면서 웜업존을 지키는 시간이 길었다. 전광인은 성민이 형과 선수 생활을 함께하는 건, 정말 큰 행운이다. 내가 서브 리시브 범위가 넓었다면 문성민 선배가 더 많이 경기에 나설 수 있었을 텐데"라고 전하며...
최태웅 감독 '가장 고마운 선수는 이승원' 대목에 굵은 눈물 2019-03-26 22:18:56
감독은 우승에 기여한 주장 문성민, 전광인 등을 언급하면서도 "가장 고마운 선수는 이승원"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레프트 전광인을 영입하면서 보상 선수로 세터 노재욱을 한국전력으로 내준 이후 주전 세터를 맡아왔던 이승원의 마음고생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최태웅 감독은 올...
'부상 투혼' 파다르·'미친 선수' 허수봉…우승의 숨은 주역들 2019-03-26 21:48:23
1차전에서 20득점을 올리며 전광인(22득점), 문성민(21득점)의 부담을 덜어줬다. 2차전에서도 허리 통증은 가시지 않았지만 파다르는 팀 내 최다인 21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3차전에서도 파다르는 23득점으로 명불허전 공격력을 과시했다. 센터 최민호는 현대캐피탈의 '천군만마'다. 최민호는 군...
문성민 '헌신' 전광인 '적응'…현대캐피탈 살린 날개 공격수 2019-03-26 21:45:04
감독은 포스트시즌에서 공격력 강화를 위해 문성민을 중용했다. 문성민은 특유의 공격력을 유지하면서 후위에서는 몸을 던지는 수비까지 펼치며 올해 드러낼 기회가 적었던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현대캐피탈로 둥지를 옮긴 전광인은 한껏 늘어난 수비 부담에 고전했다. 올 ...
현대캐피탈, 3연승으로 2년 만에 챔프전 정상 탈환…전광인 MVP(종합2보) 2019-03-26 21:41:45
공격으로 화답했다. 베테랑 공격수 문성민(13점)은 측면을,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13점)은 중앙을 책임지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공헌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주전 세터 역할을 하며 부담이 컸던 이승원도 자신 있게 공격을 조율했다. 챔피언결정 3차전은 '원팀 현대캐피탈'의 결정판이었다. 현대캐피탈은...
'기적 일어난다'…선수들 깨운 최태웅 감독의 '형님 리더십' 2019-03-26 21:32:27
챔프전 우승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의 주장인 문성민은 당시 "최태웅 감독님의 짧은 말 한마디가 선수들에게 큰 힘을 줬고, 우리 선수들이 합심해 역전승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태웅 감독은 여세를 몰아 챔프 2, 3차전 승리로 결국 현대캐피탈을 '봄 배구'의 주인공이 되도록 했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