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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바이오·MRO, 수급과 모멘텀 노려라 [진짜 주식 3부] 2025-09-23 10:38:02
의료미용기기 성장세에 더해 일본·브라질·태국 등으로 수출 다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세 전문가는 공통적으로 “반도체(HBM·소캠), 방산/MRO, 바이오, 의료미용 등 정책과 산업 수요가 맞물리는 업종에서 수급 유입 타이밍을 공략하는 전략이...
[진짜주식] 3인3색 관심 집중주...테크윙·티엘비·일동제약 2025-09-23 07:09:07
2.휴메딕스 -기업 개요: 스킨 부스터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하는 미용 기기 관련 기업. -모멘텀: 3분기 예상 컨센서스는 매출 425억 원( 13%증가), 영업이익 111억 원( 19%증가). 필러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 브라질, 태국 등으로 수출이 다변화되며 만회중. 중국 무비자 정책 관련하여 미용 기기 수출 및 내수 관...
천주혁 대표 "해외 뷰티도 사겠다" 구다이글로벌 '광폭 M&A' 본능 2025-09-22 17:32:04
더마 코스메틱, 하이엔드 브랜드, 미용기기·디바이스 분야로까지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매출 확대에 치중하기보다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카테고리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천 대표는 K뷰티 기업의 고성장세는 반짝 현상이 아니...
"소비자와 싱크 맞추니 통했다"…시총 8조 에이피알의 '성공방정식' 2025-09-19 20:30:02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단기 목표로는 5~10년 내 글로벌 안티에이징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화장품을 넘어 미용 기기를 개발하고, 나아가 의료기기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향후 바이오 영역으로도...
윤상현 콜마부회장 "임시주총 전 갈등해결 노력…기업가치 중요"(종합) 2025-09-19 13:14:17
의료기기까지 사업을 확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에이피알은 탄생 자체가 피부고민 설루션에서 시작했는데 피부 고민의 끝판왕은 노화라고 생각한다"며 "안티에이징(노화방지) 넘버원 회사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걸 활용하는 회사"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을 넘어 미용기기를 내놨고,...
에이피알 "일본 메가와리 행사서 매출 250억원 달성" 2025-09-19 11:24:38
전했다. 에이지알(AGE-R)의 미용기기 '부스터 프로'는 함께 선보인 '부스터 프로 미니'와 약 9만대가 판매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세계무대에서 K-뷰티와 메디큐브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수입협회,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신임 대사 접견 2025-09-18 20:04:09
"도미니카공화국은 카리브해 지역에서 전략적 요충지로서 풍부한 자원과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갖춘 중요한 파트너"라며 "향후 양국 교역과 투자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의료기기, 식음료, 화장품·미용 분야 등은 한국 시장에서도 수요가 높은 만큼 협회 차원에서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리메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2025-09-18 11:37:55
최초 전자약 상장 기업. 2026년 큰 폭 실적 증가 예상. 피부미용 에스테틱 기기를 중심으로 가파른 외형성장과 실적증가 기대. 투자포인트 1) 'Reftone'이 강력한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2) 비만, 파킨슨, 치매, 뇌졸중 등 적응증 확대 가능, 3) 전자약 기반 미래 헬스케어 시대 준비"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
화장품 빅3 사업개편 속도…"주인 바뀌거나 빼고 붙이고" 2025-09-15 06:01:01
사업에도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LG전자의 미용기기 브랜드인 'LG 프라엘' 브랜드를 양수하며 미용기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R&D) 노하우를 미용기기에 접목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최근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성분을 전달하는 음압 패...
"밥만 먹고는 못 산다"…비상 걸린 밥솥 회사의 '파격' 통했다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5-09-13 08:00:05
시장으로 발을 넓혔다. 올해에는 고양이 화장실, 피부 미용기기, 푸드테크 로봇 등의 제품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도 4년 만에 복귀해 제품군을 50개 선보이기도 했다. 2021년(21개)보다 두배를 웃돌았다. 렌털 시장에서도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쿠쿠홈시스는 지난해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