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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빌려주면 된다더니"…안다르 창업자, 이번엔 '사기 혐의' 피소 2025-11-19 07:20:30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53단독 김수일 판사가 지난 13일과 14일 채권자 A씨와 B씨가 각각 채무자 신 씨를 상대로 낸 채권 가압류 신청 2건을 모두 인용하고, 신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글로우로부터 받은 임금 채권과 신 씨가 C씨에게 지급한 임대차보증금 반환 채권에 대한 가압류 결정을 ...
정성호 "민사 입증시 돌려받을 수 있어" 한동훈 "헛소리" 2025-11-17 20:24:01
안 됐다고 하더라도 범위 확정되면 민사 소송에서, 확정 안 된다고 하더라도 민사에서 입증 제대로 하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헛소리다. 무식하거나 사기 치는 것이다"라고 일축하며 "5억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가해자 상대로 재산동결 시켜놨는데 갑자기 법무부 장관이 나타나서 재산 풀어줘 하는...
美처럼 수십만명 배상 땐 兆단위…기업 존폐위기 몰려 2025-11-17 17:54:54
부담한다. 기업의 각종 불법행위를 제재하는 수단으로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이미지·평판 손실까지 감안하면 기업이 떠안는 비용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추진하는 미국식 집단소송이 한국처럼 내수시장이 작은 나라에서 전면 도입될 경우 소송 남발로 기업 존립을 위태롭게 할...
"월 1600만원?" 그게 지옥의 시작…사장님에게 무슨 일이 [사장님 고충백서] 2025-11-16 19:25:15
설명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민사4부는 최근 초보 창업자 A씨가 음식점 양도인 B씨를 상대로 청구한 '계약금반환및손해배상등청구'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 A씨는 노원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B씨와 2023년 2월 '영업권 등...
한국 최고의 변호사는 누구?…‘대한민국 베스트 로이어’ 2025-11-15 18:45:57
부정경쟁방지법상 성과무단이용행위에 관한 최초의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낸 ‘BTS 무단화보집 출판금지’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8년여간 법적 공방을 벌여온 ‘얼음 정수기 특허침해 소송’에서는 1심 판결을 뒤집고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부동산·건설업 부문에서는...
日통일교, 거액헌금 등 피해자 132명에 197억원 지불키로 2025-11-14 19:45:14
위한 집단 교섭을 요구하면서 법원에 민사조정도 제기해왔다. 영감상법은 영적인 느낌을 뜻하는 영감과 상술을 뜻하는 상법을 합친 일본식 용어로 유사종교단체 등에서 신도들의 불안을 부추겨 고가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사생활 논란' 김수현 상대 광고주 20억 소송 본격화 2025-11-14 18:51:42
뒤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냐고 쿠쿠전자 측에 물었다. 쿠쿠전자 측은 "김수현 배우 이미지 추락으로 광고주가 광고를 해지하는 사태가 단순히 가로세로연구소의 의혹 제기 때문에 발생한 건 아니다"며 "신뢰관계 훼손 관련된 부분도 계약 해지 사유로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 형사사건이 끝나야만 민사 소송이 진행될 수...
[천자칼럼] 임원배상책임보험 2025-11-14 17:37:19
불법 행위에 따른 손해는 보상 대상이 아니다. 기업이 보험료를 내는 이 보험은 1940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였다. 대공황 때 기업뿐 아니라 경영진에 대한 소송이 급증하자 보험회사들이 개발했다. 한국엔 1991년 도입됐지만 1997년까지는 가입 실적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소액주주 운동과 사외이사...
상법 개정에 소송 포비아…기업들, 너도나도 '임원책임보험' 가입 2025-11-13 17:49:01
임원이 실수, 태만, 의무 위반 등 부당 행위로 주주 또는 제3자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배상과 법률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임원의 자유롭고 적극적인 경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각 기업이 보험료를 내고 가입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주주대표소송 등이 활발하지 않아 대기업이나 주요 상장사만 이 보험에 가입해 왔다....
[팩트체크] 연봉 속인 배우자 소개했다면…결혼정보회사 검증 책임 어디까지 2025-11-12 06:30:00
표준약관은 법령은 아니지만 민사소송에서 손해배상액 산정과 귀책 사유 판단의 주요 참조 기준이 된다. 즉, 이런 법령과 규정 등을 종합하면 결혼정보회사에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판례 "회원 정보가 의심스러우면 결정사가 확인해야"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