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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옹벽 붕괴' 막을 기회 있었나…"사고 전 민원인 신고" 2025-07-17 16:15:14
일각에서는 민원인이 지적한 옹벽 붕괴 가능성에 대해 시가 더 면밀하게 살폈거나 안전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아스콘 소성변형 소견에 신속히 조치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에서 안전하다고 판정받은 옹벽이 붕괴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민원인 신고에 대해 공무원...
오산 옹벽 사고 전날 "붕괴 우려" 민원 접수…경찰 수사 나선다 2025-07-17 15:53:40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은 “이 구간이 보강토로 도로를 높인 부분이라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며 “침하 구간은 현장에 가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다”고 요청했다. 사고 발생 직전 해당 고가도로에는 지름 수십㎝의 포트홀이 발생하면서 주변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사고가 난...
강남 소규모 아파트, 자치구 건축심의 안 받는다 2025-07-16 20:47:51
위촉된 외부위원의 풀은 공공연히 민원인에 노출돼 있고, 일부 위원은 이미 이해상충의 발생 여지가 있다”며 “건축계획, 시공, 구조, 기초 등에 적용되는 공법이나 사양을 선택할때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라 위원회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조합 설립이후 건축심의...
드디어 '지옥주택조합' 오명 벗나…45년 만에 '대수술' [돈앤톡] 2025-07-14 14:01:59
대통령은 지주택 관련 민원인의 질문을 받은 뒤 "이미 실태 조사와 가능한 대책 마련을 지시해 검토 중이니 기다려달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8월 말까지 지주택 전체에 대한 실태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분쟁 사업장에 대해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구체적인 분쟁 원인을 파악하고 중재·조정을...
실업급여 밀어올린 최저임금…"놀아도 198만원 받는데, 일하면 손해" 2025-07-13 18:14:09
올라온 민원인의 하소연이다. 일반 국민조차 실업급여 제도의 구조적 문제와 역효과를 지적하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제도 개선 논의를 외면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내년도 최저임금이 인상돼 최저임금과 연동된 실업급여 지출액이 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갈 위기에 빠진 고용보험기금을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
[천자칼럼] 복지병 논란 2025-07-13 17:33:50
많아 자녀가 일하지 않으려 한다는 푸념 글이 올라왔다. 민원인은 “실업급여를 7개월(실제로는 재직기간에 따라 4~8개월)이나 줄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며 재원을 다른 곳으로 돌리자고 주장했다. 유럽 부자나라 얘기로 여겼던 ‘복지병 논란’이 한국으로 옮겨온 것 같아 걱정스럽다. 송형석 논설위원 click@hankyung.co...
영풍 석포제련소, 첫 주민 집단소송 피소…1인당 1300만원 2025-07-11 17:11:33
"이들 민원인들을 포함한 일부 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면서 오해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환경개선을 위한 당사의 노력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풍은 "기자회견을 통해 마치 현재에도 제련소 인근 하천이 카드뮴으로 오염되어 있는 것처럼...
해수부 부산 이전 부지 결정 '부산 동구 IM빌딩·협성타워' 2025-07-10 17:24:01
가능, 민원인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건물들 중에 내·외부 의견수렴의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결정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본관이 되는 IM빌딩은 1995년 준공했다. 19층 건물로 전용면적은 1만2208㎡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해수부는 건물을 모두 사용한다. 별관으로...
해수부, 연내 부산행…청사 위치 동구로 결정 2025-07-10 16:30:00
이전이 가능하고 민원인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물색해 의견수렴을 거쳐 대상지를 결정했다. 앞으로 해수부는 청사 이전을 위해 청사수급관리계획 반영 및 이전에 필요한 예산의 예비비 확보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 및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일괄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단독] 펀드·ELS·보험 소액 분쟁…금융사, 이젠 소송 못건다 2025-07-09 17:55:11
수 있다”고 말했다. 악성 민원인(블랙컨슈머) 문제 등 도덕적 해이가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일부 악성 민원인이 승소 가능성과 상관없이 분쟁조정을 신청하는 등 제도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편면적 구속력 제도를 도입하더라도 연착륙을 위한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