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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논란' 비욘세 밀랍인형, 뉴욕 박물관서 철거 2017-07-22 00:58:28
'피부색 논란' 비욘세 밀랍인형, 뉴욕 박물관서 철거 팬들 "피부색 실제보다 너무 하얗게 묘사됐다" 비판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피부색 논란이 제기된 미국의 팝 디바 비욘세의 밀랍인형이 뉴욕 맨해튼의 마담 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에서 갑자기 철거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7-10 15:00:02
된 정규직 전환 방안' 발표 07/10 11:51 서울 강민지 박찬호, 똑닮은 밀랍인형 07/10 11:52 서울 강민지 시선 코칭하는 박찬호 07/10 11:53 서울 홍기원 인사말 하는 정현백 장관 07/10 11:53 서울 하사헌 민주노총, 인천공항에서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방안' 발표 07/10 11:55 서울 김주성...
中 랴호닝항공모함, 홍콩서 3천여명에 첫 공개 2017-07-09 18:17:32
기념사진을 찍고 밀랍인형 전시장인 마담투소도 방문했다. 1998년 랴오닝함의 원조 격인 바랴그함을 우크라이나에서 구매했다가 막대한 빚에 시달린 홍콩 사업가 쉬쩡핑(徐增平)은 "30년 전 홍콩에 온 이후 매우 많은 미국 항모가 방문하는 것을 봤으며, 조국의 항모가 기항하는 것을 처음 봤다"고 기뻐했다. 중국군은...
그레뱅 뮤지엄, '스타 탐구전 박찬호' 특별전 2017-07-03 13:43:19
특별전 '그레뱅 스타탐구전, 박찬호'가 10일부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에서 열린다. 그레뱅 뮤지엄은 스타 밀랍인형과 함께 스타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인 '그레뱅 스타탐구전'을 새롭게 기획했다. 올해 '박찬호 장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 첫 번...
미2사단 박물관 미군 눈으로 본 6·25 전쟁 소개 2017-06-23 07:00:07
모습을 표현한 밀랍인형이 흥미롭다. 6·25 전쟁은 미군이 인종차별을 없앤 첫 전투다. 1948년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이 군대 내 인종차별을 철폐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했으나 시행되지 않다가 6·25 전쟁 때 미군 육군참모총장의 명령으로 피부색과 관계없이 함께 싸웠다. 특별전시관인 '지평리 전투관'도 눈길을...
해질녘 덕수궁 걷고 미 대사관저도 엿볼까…26∼27일 정동야행 2017-05-26 08:19:35
수 있다. 밀랍인형 전문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은 성인 입장료를 1만원 깎아주고, 60개월 이하 아동을 무료로 들여보낸다. NH아트홀은 국악 뮤직쇼 '판타스틱'의 관람료를 30% 할인하고, 일민미술관은 입장료를 반값에 판다. 조선일보미술관과 한길책박물관도 리플릿을 지참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해설사의...
성북동 야경 볼까, 워터파크 갈까 … 5월 가족나들이 추천 코스 2017-05-16 14:54:22
전시 관람권, 국내 최대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벵뮤지엄’의 전시 관람권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기념품 등이다. 이 외에도 sfc몰 광화문 태평로 썬큰 입구에서는 재즈 아티스트 고희안 트리오와 보컬리스트 김혜미의 로맨틱 재즈 콘서트가 6월 2일(금), 3일(토) 이틀간 열릴 예정이며, 사연 응모를...
늦은 봄 1900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26∼27일 '정동야행' 2017-05-16 11:00:09
수 있다. 밀랍인형 전문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은 성인 입장료를 1만원 깎아주고, 60개월 이하 아동은 무료로 들여보낸다. NH아트홀은 국악 뮤직쇼 '판타스틱'의 관람료를 30% 할인하고, 일민미술관은 입장료를 반값에 판다. 조선일보미술관과 한길책박물관도 리플릿을 지참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해설사의...
음악 평론가 임진모, 그레뱅 뮤지엄 스페셜 도슨트로 나서 2017-05-08 10:30:00
‘팝(pop)’과 세계적인 뮤지션, 밀랍인형이 한 데 어우러진 문화이야기로 청춘을 응원했다. 지난 5월 6일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그레뱅 뮤지엄에서 밀랍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뮤지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스페셜 도슨트’를 특별강연 형식으로 진행했다. 스페셜 도슨트 프로그램은...
인니 대통령, 홍콩기업에 '손짓'…"리카싱처럼 투자 나서야" 2017-05-02 11:28:16
성명에 서명했다. 위도도 대통령은 홍콩에서 자신의 밀랍인형이 있는 마담투소 등을 방문해서는 현지 인도네시아인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지만, 위도도 대통령이 묵는 호텔 밖에서는 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 약 30명이 처우 개선 목소리를 외면한 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