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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한 공간 속으로…감각이 남다른 프라이빗 스테이의 매력 [오상희의 공간&트렌드] 2026-01-05 06:01:06
전에 욕실문과 창문을 열고 반신욕을 하면 밤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제주도에 위치한 숙박 공간 ‘와타’에서는 해가 진 후 외부에 있는 벽난로를 피고 앉아 있으면 밤에 새소리와 벽난로 소리가 뒤섞이는 묘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무곡의 경우 3층 티룸 전망대에서 보는 눈 오는 풍경이 다른 어디에서는 보기...
오늘 밤 우주쇼 펼쳐진다…올해 '첫 보름달'에 유성우까지 2026-01-03 15:53:41
시작될 예정이다. 3월3일 정월대보름 밤, 오후 6시49분 48초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4분에 시작, 33분42초에 최대가 된다. 오후 9시3분 24초에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부분식은 오후 10시17분 36초에 끝이 난다. 이번 월식은 동아시아, 호주,...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같다”고 말했다. 즐거움을 위한 독서는 밤, 자료 조사를 위한 독서는 낮이라는 구분도 분명하다.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 역시 책 읽기 좋은 시간으로 밤을 꼽았다. 그가 즐겨 찾는 장소는 카페다. 건축가 유현준은 감각에 따라 독서한다. “뇌가 배고파하는 느낌이 들 때”만 책을 집는다. ‘책을 읽고...
역시 '아바타'였나… 2026-01-02 11:00:59
불과 재'와 '주토피아 2'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에 그쳤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일 관객수 5만 3427명)와 '신의 악단'(2만 9755명)도 4, 5위에 머물렀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팩트체크] 성인도 키 10cm 크는 약?…AI로 더 교묘해진 온라인 허위 광고 2026-01-02 06:30:02
들여다볼 수는 없기 때문에 기획 단속 식으로 그때그때 유행해 이슈가 되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면서 "그렇다 보니 그사이에 또 다른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눈에 띄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심의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르세라핌·케데헌'…美 새해 전야 달군 K팝 2026-01-01 17:17:43
미국이 새해를 맞이한 12월 31일 밤(현지시간) 세계의 시선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으로 쏠렸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수십만 인파가 몰린 이곳에서 K팝이 새해 첫 무대를 장식했다. 걸그룹 르세라핌은 이날 저녁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미국 ABC 방송의 대표적인 신년 프로그램 '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킹...
전원주택서 24시간 간병…月80만원에 누리는 '복지 천국'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6-01-01 07:00:03
건물에서 모두가 볼 수 있게 조리 과정을 공개했다. 누구나 지나가며 그날 요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미리 식단 예시를 만들어 공개해놓는다. 최신 시설이 도입돼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요양시설이라 거주비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1인당 월 80만원 정도만 지불한다고 한다. 입주한 사람 대부분은 일본의...
새해 첫날 '영하 16도'…해돋이 잘 보인다 2025-12-31 17:38:21
제주는 흐리겠다. 호남(서해안 제외)까지는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에서는 보기 어려울 수 있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6∼-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1도와 -4도, 인천 -11도와 -5도, 대전 -12도와 -1도, 광주 -6도와...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호흡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성진은 7월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 다이신 가시모토 등과의 실내악 콘서트, 리사이틀도 선보인다. 2026년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가 전막 초연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다. 국립오페라단이 10~11월 작품의 1부인 ‘라인의 황금’을 선보인다. 10월엔 최정상급 악단 빈...
새해엔 사자처럼 웃게 하소서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12-30 17:16:41
한 밤을 자고 나면 새해다. 새해가 온다는 것은 설레고 기쁜 일이다. 키가 한 뼘은 자라난 아이들이 설빔을 차려입고 어른들께 세배를 올리고, 어른들은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건넨다. 아이들아, 어려운 살림을 꾸리는 가운데서도 무탈하게 잘 자라서 고맙구나!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얼굴 마주 보고 떡국을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