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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꼰대형 임금이라지만..."난, 호봉제가 좋다" [전민정의 출근 중] 2022-12-02 18:48:20
`철밥통` 임금이라고도 부릅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 부가조사`를 보면 100인 이상 기업 중 57.6%가 호봉제를 시행하고 있었는데요. 윤석열 정부는 절반이 넘는 회사가 선택한 호봉제를 직무의 난이도나 가치에 따라 임금을 달리 책정하는 직무급제나 작업성과나 능률을 중심으로 한 성과급제 중심으로...
美 '요란한 해고'의 시대…최대 피해자는 '화이트칼라 정규직' 2022-12-02 16:12:33
'철밥통' 지키는 경우 많았던 과거와 다른 양상"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기업 구조조정 한파가 불고 있는 미국에서 사무직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이 감원 칼날의 최대 피해자가 되고 있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3%, 약 1만 명을 감원하는 아마존은 판매·디바이스·인사 분야에서...
"박봉에 일도 힘들어"…정신과 찾는 공무원 늘었다 [임도원의 관가 뒷얘기] 2022-10-21 14:17:45
이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0.9%, 올해는 1.4% 인상됐습니다. 공무원 연봉 표에 따르면 올해 10년차 5급 사무관의 월급이 360만원을 조금 웃돕니다. 공무원들은 한편에선 '철밥통'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어찌됐든 정신건강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들의...
"노조 결의 따르면 어떤 행위라도 면책?…합리적이지 않다" 2022-10-06 18:05:01
철밥통이 되고, (기업은) 신규 채용도 못 하게 되며, 이는 곧 노동시장 양극화를 초래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선 “너무 과도한 입법”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징벌적이라고들 얘기하는데 그 수준을 넘어선 법으로, 다른 법과 비교해도 지나치고 자칫하면...
김기현 "이재명 방실방실 웃는 꼴, 차마 보고 있을 수가 없다" 2022-10-02 10:38:04
철밥통을 지키는 데 골몰하는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떠벌리는 언론자유니 뭐니 하는 헛소리에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두루뭉술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성제 MBC 사장과 경영진이 지금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만이 MBC를 정상화시키는 유일한 길이고, 민주당 역시 즉시 사과해야 한다"며...
[이슈 프리즘] 더 이상 철밥통은 안된다 2022-08-18 17:22:07
비효율을 납세자들이 언제까지 용인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철밥통’이 깨지는 신호는 젊은 공무원들의 대규모 공직 이탈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한 해에 퇴직한 공무원 4만4000명 중 임용 5년 차 이하 비율이 25%인 1만 명에 달한다. 올해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1992년 이후 처음으로 30 대 1 밑으로 떨어졌다. 2030...
[사설] 벌써 세 번째 공공기관 개혁안, 민영화도 배제 말아야 2022-08-18 17:18:32
‘철밥통’ 비판의 핵심이다. 이를 직무급이나 성과급으로 바꾸는 것은 해묵은 공공개혁의 과제다. 이게 노사 간 합의나 자율로 될 일이라고 봤다면 기재부는 순진하거나 노조 눈치를 보는 것 중 하나일 공산이 크다. 더구나 직무급제 도입을 총인건비 인상과 연계한 대목은 본말전도에 가깝다. 인건비를 합리화해 군살을...
[사설] 공공기관 구조조정, 하드웨어보다 의식 변화가 중요하다 2022-07-29 17:24:36
‘철밥통’ 노조와 한판 승부를 벌이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할 것이다. 국민 10명 중 7명(72%)이 ‘강도 높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답할 만큼 공공부문 개혁은 시급하다. 하지만 허리띠를 졸라매는 일에는 언제나 기득권 세력의 거센 저항이 있기에 결코 쉽지 않은 과업이다. 노조에 더해 지난 정부에서 알박기한 기관장들도...
[이학영 칼럼] 자멸의 길 가는 괴물, 민노총 2022-07-05 17:24:58
‘철밥통’이 보장된 공기업이 대부분이다. 임금을 많이 올린다고 해서 당장 문 닫을 걱정이 없는 곳이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힘없는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먹잇감 삼아 민노총 조합원들의 배만 더 불리는 결과를 낳았다. 2018년 한 해 동안 일자리 55만 개(2.7%)가 사라진 반면 대기업·금융회사·공기업 임직원들은...
[사설] 일반의약품 화상 판매, 약사들 밥그릇 지킨다고 혁신 막아서야 2022-06-21 17:28:15
철밥통을 유지하는 직역 이기주의에 가깝다. 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소임에 충실하겠다’는 명분을 앞세우지만 ‘기득권 지키기’라는 비판이 불가피하다. 편의점에서 해열제 위장약 등 상비의약품 13종을 팔기 시작한 게 벌써 10년째다. 처방약도 아닌 일반의약품을 ‘라이브’ 상담으로 판매하는 데 따른 위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