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임윤찬은 혼자 우주를 가졌다”… 백혜선이 보스턴에서 눈물 흘린 이유 2025-12-19 17:15:53
후 손 선생에게 말해줬어요. ‘너는 살면서 할 도리를 다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해 큰일을 해냈다. 정말 축하한다’고요.” 그의 찬사는 임윤찬에 그치지 않았다. 조성진의 라벨 연주도 마찬가지였다. 피아니스트들에게도 난곡難曲으로 꼽히는 라벨을 완벽에 가깝게 해석한 후배의 연주에 감탄했다. 엄격하기로 유명...
청춘, 사랑... 우리가 끝내 졸업하지 못하는 것들 2025-12-19 14:01:07
배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서랍 속에 버리지도 못하고 처치 곤란인 온갖 수료증이 있다. 그걸 보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대학교 졸업장부터 수많은 수업을 수료했지만, 내가 무언가를 졸업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니깐 인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부터 졸업하는 일이 가능할까? 그런 게 가능하다고, 난 확실히...
고개 숙인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국토부 "엄중 조치" 2025-12-18 19:48:41
책임자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송 사장은 또 "지난 4월 신안산선 광명 터널 붕괴 사고 이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강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며 "그럼에도...
박정민 "눈앞 관객 무섭지만, '라이프 오브 파이'가 용기 줘" [인터뷰+] 2025-12-18 17:20:53
있고 세밀하고 섬세하게 설명돼 있어서 좋지만, 정서적으로만 보면 공연의 텍스트가 가장 감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용기, 희망, 좌절 등이 조금 더 아프게 다가오는 거 같다. 관객분들이 생생한 감정들을 얻어가시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공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폭풍우, 수평선과 맞닿은 광활한 밤하늘 등...
"태어나도 사흘 넘기기가…" 심장 몸 밖에 나온 아기의 기적 2025-12-17 13:54:01
태어나 생사조차 가늠할 수 없었던 신생아에게 서울아산병원이 기적을 선물했다. 전문 분야 의료진이 머리를 맞대 심장을 제자리에 넣어주는 수술에 성공하면서다. 활짝 웃으며 퇴원한 아이는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초희소질환인 '심장 이소증'을 갖고 태어난 박서린양(8개월)이 심장...
"옆자리 여성 더듬더니 끌려나가"…'태극기 티셔츠 男' 최후 2025-12-17 11:38:27
남성이 베트남 여성 두 명과 실랑이하는 걸 봤다. 그래서 제가 그중 한 명을 제 옆으로 오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 씨는 이어 "30대로 보이는 베트남 여성들은 저 남성 때문에 강제로 머리 키스했다. (남성이 여성) 머리에 대고 도리도리하는데 '참 또라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술 냄새는 하나도 안...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서 그는 일찌감치 흙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봤다. 전시장에서 만난 신상호 작가에게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 흙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계기를 물었다. “나 어릴 때는 장난감이라는 게 없던 시절이야. 흙장난이 유일한 놀이였지. 가지고 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직업이 돼버리고 말았네. 그런데 흙이라는 재료의 가능성은...
호주 시드니 최악 총격 테러로 16명 사망…범인들 IS 관련 수사(종합2보) 2025-12-15 19:45:12
숨어 5살 아들을 자기 몸으로 감싸 보호하면서 "제발 우리가 죽지 않게 해달라. 제발 제 아들만이라도 지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AP 통신에 밝혔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변호사 아슨 오스트로프스키는 머리에 총알이 스쳐 지나가는 부상을 입었다. 아슨은 "오늘 제가 목격한 것은 순수한 악, 그야말로 참혹한...
[서정환 칼럼] '코스피 5000시대' 금투협회장 2025-12-15 17:41:47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가 탄생하면서 대규모 머니 무브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자본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선출될 신임 회장은 과거처럼 수동적으로 정책을 단순히 전달하는 게 아니라 정책 설계 단계부터 당국과 머리를 맞대고 혁신적인 정책을 끌어내야 한다.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업계...
정원오 45.2% vs 오세훈 38.1%…서울시장 양자대결 오차 밖 2025-12-15 14:06:55
정 구청장은 서로를 호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출장 중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구청장을 두고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 달리 한강버스 정책에 대해 다른 견해를 보인 적이 있다"며 "일머리와 업무 능력을 일찌감치 높게 평가해왔는데,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된 입장을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