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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엘(김명수), 기구한 운명의 굴레 서막이 올랐다 2017-05-12 07:28:49
옥패를 보고 세자임을 확인한 이선은 “저하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죽은 겁니다”라며 대성통곡했고 세자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연신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세자는 자적룡포로 갈아입고 돌아갈 채비를 마친 후, 옥패를 돌려주는 이선에게 니 아비의 원통함을 풀면 그때 돌려달라며 다시 한 번 약속했다. 궁으로 가기 위해...
'왕은 사랑한다' 박환희, 윤아 대신 임시완 만난 이유가? 2017-03-03 14:28:31
출연하는 박환희가 "산이보러 영화관에 왔다가 세자 저하를 만났다"는 글과 함께 영화 스크린 사진을 올렸다.영화 '공조'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주연 산이 역을 맡았다. 이에 박환희는 '공조'를 관람하러 간 것으로 추정된다.임시완은 박환희와 함께 mbc 새 드라마 '왕은...
박보검 "카리스마vs로맨틱한 연기, 제가 더 어려웠던 건"[인터뷰] 2016-11-01 13:59:45
`세자저하`, `화초저하`, `망나니`라고 불렀다. 본명을 처음 불러준 사람이 라온이라서 그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재촬영한 장면은 어느 부분인가? A. 편전 장면을 재촬영했다. 찍고 나서 모니터링하는데 내가 봐도 별로더라. 국밥집에서 삼놈이와 이야기하는 부분도 역시 다시 찍은 거다. 그 장면을 내가 가지고...
[bnt포토] 박보검 '명동에 뜬 세자 저하' 2016-10-28 09:42:25
[조희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1가 비프루브에서 열린 '비프루브(vprove) 론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비프루브(vprove)모델인 배우 박보검, 진기주가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보검 경복궁 팬사인회, 5천명 몰렸다…“이런 인기 처음이야” 2016-10-19 15:48:19
`세자 저하` 박보검(23)을 보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 5천여 명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 역으로 사랑받은 박보검이 드라마 시청률 20% 돌파 기념 팬사인회를 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 진영, 곽동연도 함께했다....
[bnt포토] 박보검 '멀리서도 돋보이는 세자 저하' 2016-10-19 15:46:55
[조희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에서 열린 '경복궁 야간 기행과 함께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에 참석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청률 20% 공약 이행 팬사인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박보검, 김유정, b1a4 진영, 곽동연이 참석했다. 한편, kbs 2tv '구르미 그린...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23% 기록 2016-10-18 09:46:30
여긴다"며 세자 저하를 폐위 켜 마땅하다는 상소문을 들이밀었고 "세자저하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국본을 세우심이 옳다"고 고했다. 물론 영이 가만히 당하고 있을 리가 없었다. 김헌 일당의 눈을 피해 그들의 땅문서, 돈, 인맥까지 두루두루 지켜보고 있었던 것. 폐위되는 것이 꼭 불행은 아니라며 "오히려 매사냥을 즐기며...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독살 위기에서 벗어날까 2016-10-18 09:32:19
여긴다”며 세자 저하를 폐위 켜 마땅하다는 상소문을 들이밀었고 “세자저하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국본을 세우심이 옳다”고 고했다. 물론 영이 가만히 당하고 있을 리 없었다. 김헌 일당의 눈을 피해 그들의 땅문서, 돈, 인맥까지 두루두루 지켜보고 있었던 것. 폐위되는 것이 꼭 불행은 아니라며 “오히려 매사냥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독살 위기`, 반전 있을까? 2016-10-18 08:59:25
"대리청정의 책무조차 가벼이 여긴다"며 세자 저하를 폐위 켜 마땅하다는 상소문을 들이밀었고, "세자저하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국본을 세우심이 옳다"고 고했다. 물론 영이 가만히 당하고 있을 리가 없었다. 김헌 일당의 눈을 피해 그들의 땅문서, 돈, 인맥까지 두루두루 지켜보고 있었던 것. 폐위되는 것이 꼭 불행은...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애틋한 재회와 동시 또 위기…‘시청률 ↑’ 2016-10-05 11:45:06
세자고 네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에 있든 우리의 마음만 같으면 된다. 저 달처럼”이라던 약속을 떠올린 것. 그 말에 “예. 저하”라고 대답, 행복한 미소로 영의 어깨에 기댔던 라온 역시 달을 보며 그리움에 눈물지었다. “세자저하 배필이 다 정해지고 이제 혼례식만 남았다”는 어머니(김여진)의 말에 아무렇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