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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교수로 변신 아르헨 군부독재의 '도살자' 결국 송환 2019-12-16 22:05:44
근교 마른라발레 대학과 소르본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등지에서 교수로 재직해왔다. 산도발의 이번 아르헨티나 송환은 1976년 10월 납치·실종된 건축 전공 대학생 에르난 아브리아타 사건 때문이다. 아브리아타는 1976년 아르헨티나 군부의 쿠데타 직후 정치인과 반체제 활동가들이 투옥돼 고문당한 부에노스아이레스 해군...
영화·드라마·연극·뮤지컬 종횡무진…'멀티 배우'들이 뛴다 2019-11-27 17:46:16
오르고 있다. 지난 5월엔 뮤지컬 ‘나빌레라’에 출연해 노년에 발레를 배우는 할아버지 덕출을 연기했다. 박호산은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잇달아 출연하면서도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누비고 있다. 지난 4월엔 연극 ‘인형의 집, Part2’에...
스페인 지역도시 투우 재개로 '시끌'…"고문" vs "전통문화" 2019-08-12 10:41:48
대형 스피커에서는 항의 소리를 잠재우느라 노래가 흘러나왔고, 특히 파시즘 신봉자들의 노래로 금지곡인 '카라 알 솔'(Cara al Sol)의 연주마저 나왔다. 한 투우 반대자는 맨몸의 상체에 "투우는 이제 그만"이라는 글을 새기고는 투우장을 질주하다가 끌려나가기도 했다. 스페인 극우 정당인 '복스'의 이...
'신비와 생명의 땅' 에티오피아…그리스 신전 닮은 교회가 땅 속에 있네! 2019-07-28 14:55:45
겉보기엔 소박하고 단순한 건물이지만 실내로 들어서면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생애, 성 기오르기스 성인의 모습 등 정교하게 묘사된 성화에 마음을 뺏긴다. 특히 교회 천장에 그려진 135개의 천사 얼굴은 에티오피아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쓰이고 있다. 천사들의 눈빛은 모두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고, 각양각색의 표정을...
종영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기적처럼 내린 사랑 ‘해피엔딩’ 2019-07-12 08:22:10
소화해 호평을 이끌어냈고, 뛰어난 감성 연기, 흡인력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천사 단 캐릭터는 단연 김명수에게 인생 캐릭터로 남았다. 김명수는 첫 로맨스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감정 연기, 케미를 만들어내며 로맨스 남자 주인공으로서의 성장을 보여줬다. 이동건은...
[ 사진 송고 LIST ] 2019-07-11 10:00:02
하사헌 산업위 예산결산 소위 출석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07/11 09:27 서울 하사헌 산업위 예산결산 소위 출석하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07/11 09:33 지방 박수윤 '섬세하고 우아한 포즈' 07/11 09:33 서울 신다흰 아이스크림에듀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 07/11 09:34 지방 박수윤 이리나...
완벽주의자 허용순이 보여줄 불완전함의 미학 2019-06-26 06:00:00
디 안젤로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와 합을 맞춘다. "관객들이 작품을 볼 때 무용수 신체의 아름다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길 바랐어요. 마치 한 권의 책을 읽은 것처럼 이야기를 얻어가길 원했죠.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란 없으니, 제 작품에서 저마다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거라...
빈에서 느긋하게 걷고, 듣고, 맛보다 2019-06-23 15:56:53
이날 무대에 올려진 공연은 1800년대 파리에서 초연된 발레 ‘해적(le corsaire)’이었다. 야외라 조금 산만하고 카메라를 통한 간접 관람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대형 스크린 아래로 간간이 오가는 사람들마저 공연의 일부 같은, 색다른 묘미가 있었다.저녁식사는 길 건너편 가판대에서 산 핫도그로 대신했다....
메가박스, ‘2019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 상영 2019-06-04 08:27:58
러브스토리를 소재로 한 발레 관현악곡 ‘로미오와 줄리엣’ 등 최고의 연주곡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세계적인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메조 소프라노 ‘마리안느 크레바사’가 섬세한 표현력으로 ‘모리스 라벨’의 연가곡 ‘셰헤라자데’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첫 방송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의 시작 2019-05-23 08:28:20
나위 없이 폭발시켰다. 발레리나와 천사의 운명적 만남은 마법 같은 흡인력을 발휘했고, 신혜선과 김명수는 맞춤 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선은 차갑게 얼어붙은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의 서사를 촘촘히 그려냈고, 김명수는 천사 단의 모습을 밝고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흥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