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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생지옥이었다"는 미국 구금시설 2025-09-14 17:48:02
죄가 확정된 범죄자처럼 손발에 수갑을 찬 것이 기분 나빴다는 증언도 나왔다. ICE 구금시설은 구치소가 아니라 처리센터(Processing Center)다. 미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체류 신분과 혐의 등을 조사하고 처리 방침을 결정할 때까지 대기하는 장소다. 여기에 머무는 사람들은 범죄자가 아니란 얘기다. 더구나 미국의 제조업...
"곰팡이 핀 침대, 노스코리아 조롱"…분노의 구금일지 2025-09-14 09:42:41
참혹한 구금 환경을 증언했다. 구금일지를 통해 케이블타이 수갑, 곰팡이 핀 침대, 설명 없는 서류 강요 등 인권 침해 정황도 드러났다. 14일 연합뉴스는 합법적인 B1 비자로 출장 중 체포된 근로자 A씨의 '구금일지'를 입수해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일지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4일...
WSJ "조지아 공장 설비인력 美에 없어…임시비자 늘려야" 2025-09-13 08:42:00
유권자들의 인내심과 충돌한다"고 분석했다. 수갑과 사슬에 묶인 한국인들 모습이 담긴 이민세관단속국(ICE) 영상을 서울의 한국인들이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WSJ은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노동자들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었고 다른 이들은 만료된 비자로 일하고 있었다고 말한다"고 인용하면서도 "어떤...
위성락 안보실장 "美 국내법 개정해 '새 비자' 방안 협의할 것" 2025-09-12 20:09:15
수갑을 채우는 문제로 귀환이 늦춰진 것에 대해서는 "일부 개인은 수갑을 차고라도 빨리 나오고 싶어 했다고 들었지만, 정부는 반대했다. 안전, 품위, 인권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귀국 시 체크리스트에 문제가 없었다고 적도록 안내했고, 미국도 양해했다"면서 근로자들의 미국 재입국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돌아온 근로자 "식빵·콩·치즈만 먹고 1주 버텨…이제야 살겠다" [영상] 2025-09-12 17:48:47
아닌데 수갑을 채우고 다리엔 족쇄를 채웠는데 그 상황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열악한 수감 생활도 견디기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다. LG에너지솔루션 직원 B씨는 “2인 1실로 변기가 가려지지도 않는 방에서 죄수복을 입고 지냈다”며 “식빵, 콩, 치즈로 1주일을 버텼다”고 토로했다. 억류된 근로자 중에는 임신부도...
미국 재방문 "가야되면 가야죠" "글쎄요"...구금자 316명 한국 도착 2025-09-12 16:32:50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수갑을 채우고 쇠사슬로 다시 묶고 다리는 족쇄를 채웠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체포당하는 다음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한 탑승권을 보여주는 한국인도 있었지만, 어떤 개인별 사정도 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구금시설에 들어가 개인별 조사(인터뷰)를 받기 전에는 40~50명이...
'美 구금' 한국인 태운 전세기 출발…오후 3~4시께 도착 [영상] 2025-09-12 07:55:28
한국인 근로자들에 수갑과 족쇄를 채워 연행하는 동영상을 공개해 한국인들이 큰 충격을 받게 했다. 한국인 남성 근로자 307명은 조지아주 남동부의 폴크스턴 구치소에 구금됐고, 여성 근로자 10명은 조지아주 내륙의 스튜어트 시설에 구금됐다. 이들 한국인 근로자들은 8일 만인 이날 석방돼 전세기에 올랐다. 조현 외교부...
"드디어 한국으로"…'석방' 韓근로자 탄 전세기 이륙 2025-09-12 06:30:20
수갑 등 신체적 구속을 받지 않은 평상복 차림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미국 측과 사전에 약속한 대로다. 전세기는 당초 예정된 시각(현지시간 정오께)보다 일찍 이륙했다. 구금된 한국인은 총 317명(남성 307명·여성 10명)이었는데 이 중 1명은 '자진 출국' 대신 잔류를 선택했다. 외국 국적자 14명(중국...
美 체포·구금 7일만 한국으로...석방 근로자들 태운 한국행 전세기 이륙 [HK영상] 2025-09-12 01:41:17
대로 수갑 등 신체 구속 없이 평상복 차림으로 이동했다. 구금된 한국인은 총 317명으로 이 중 1명은 자진 귀국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여기에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국적자 14명이 합류해 모두 330명이 귀국한다. 이들은 공항 화물 청사 앞에 정차한 뒤, 대한항공 B747-8i 전세기에 곧장 탑승했다. 이륙한 비행기는...
"드디어 가족 품으로"…석방 韓근로자 전세기 인천으로 출발 2025-09-12 00:44:34
시설을 나서 수갑 등 신체적 구속 없이 평상복 차림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이날 전세기 이륙은 당초 예정된 시각(현지시간 정오께)보다 일찍 이뤄졌다. 이번에 구금된 한국인은 총 317명(남성 307명·여성 10명)으로 이 중 1명은 '자진 출국' 대신 잔류를 선택했다. 여기에 외국 국적자 14명(중국 10명·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