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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라 돼지야" 쏟아진 막말…'갑질 지점장' 화려한 부활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07-28 07:30:03
그었다. 직원의 이혼 사실을 언급한 점도 수치심과 모멸감을 유발하는 언행에 해당한다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 근무일 점심시간에 음주를 한 사실도 드러났다. A씨는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매장에 찾아온 고객 응대와 제품 설명을 해야 하는 판매 영업업무 특성을 고려할 때 근무시간·휴게시간에 행...
물속에 '9살 수강생' 머리 집어넣고 사진 찍은 수영강사 '벌금형' 2025-07-27 07:12:36
후 다른 수강생들이 B군에게 물을 뿌리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화가 나 있는 B군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다른 강사, 원생들과 함께 보며 놀렸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이 상당한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 측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다만 학대 행위가 단 하루에 그친 점과 피해자 측에...
법원 "尹, 계엄 정신적 피해 보상…1인당 10만원 위자료 지급하라" 2025-07-25 17:51:18
공포와 불안, 좌절감, 수치심 등으로 표현되는 고통을 입은 것이 명백하다”며 “윤 전 대통령은 원고들에게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제반 사정을 고려할 때 10만원 정도는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부장판사는 당시 계엄 선포가 헌법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국민들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법원, 尹 손배 책임 첫 인정 [종합] 2025-07-25 14:57:36
"국민인 원고들이 공포와 불안, 좌절감, 수치심으로 표현되는 고통 내지 손해를 입은 것이 경험칙상 명백한 것으로 보인다"며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 각 10만 원을 전부 인용하는 판결을 했다. 이 부장판사는 "비상계엄 선포쯤에 국가비상사태라고 보기 어렵고 군이 동원될 만큼 사회질서가 해체됐다고 보기 어려워서 국민...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 상대 손배소 시민 승소 2025-07-25 14:22:07
불안, 좌절감, 수치심으로 표현되는 고통을 입은 게 명백하다고 본다"며 "피고는 원고들에게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고, 10만 원 정도는 충분히 인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 105명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비상게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시민들 "비상계엄에 정신적 피해" 尹 상대 손해배상 승소 2025-07-25 14:10:34
공포와 불안, 좌절감, 수치심으로 표현되는 고통을 입은 게 명백하다고 본다"며 "피고는 원고들에게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고, 10만 원 정도는 충분히 인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 105명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비상게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유영재, 항소심도 징역형 2025-07-23 17:51:44
피해 사실을 감추고 피고인의 추행을 견디며 극심한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유씨는 2023년 3∼10월 다섯차례에 걸쳐 당시 아내였던 선우은숙 씨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씨는 선우은숙 씨와 2022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1심 재판부는 올해 1월...
교사에 '음란 DM' 보낸 남고생…"교권침해 아냐" 논란 폭발 2025-07-23 16:09:37
A교사는 극심한 수치심에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운 상태였다. 논란이 커지자 B군은 A교사에게 "선생님을 좋아해서 그랬다"고 사과하고, 사실관계도 시인했다는 게 관할 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 지역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는 지난 14일 "SNS는 사적 채널이며, 메시지 발송 시점이 방과 후여서 교육활동과...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징역 2년 6개월 2025-07-23 15:41:06
피해자를 위해 큰 금액을 두차례에 걸쳐 형사공탁 하는 등 피해 회복 노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피해자는 동생의 혼인 생활에 누가 되고 상처받을까 봐 염려해 피해 사실을 감추고 피고인의 추행을 견디며 극심한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고 공탁금 수령 의사가 없다고 밝히고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기각...
野 "17명 인사청문회서 증인이 2명뿐…맹탕 만들어" 2025-07-15 10:52:40
2022년 청문회에서 '공감과 부끄러움, 수치심 같은 감정은 부모로부터 배운다. 장관님은 그동안 보고 배우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면서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아는지 강 후보자에게 되돌려주고 싶다"며 "이쯤 되면 알아서 거취를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전날부터 시작된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