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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본명 `오햇님`에서 개명한 이유는?.."10년간 무명시절 때문에.." 2015-01-20 15:16:54
오자룡이 간다’로 주연배우에 등극했고 지난해 ‘왔다 장보리’로는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했다. 지금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주연배우로 활약 중이다. 이에 대해 성명학자는 “오햇님이라는 이름을 쓸 때는 좋은 기운들이 많이 부족해있었는데 오연서로 바꾸면서 능력이나 풍파, 재물 이런 것들이 다 제자리를...
오연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안방 복귀…2015년도 대세 이어 간다 2014-12-29 15:09:42
‘오자룡이 간다’의 여주인공을 꿰차며 천방지축이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러블리 캐릭터인 나공주를 잘 표현해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오연서는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생애 첫 타이틀롤을 맡아 그 몫을 톡톡히 해내 40%에 육박한 시청률을 이끌며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왔다!...
[인터뷰] 이장우, “아직 시작하는 단계, 완벽할 때까지 기다리며 노력하는 중” 2014-12-04 10:46:02
이번 역은 많이 남달랐던 것 같아요. '오자룡이 간다'에서 같이 작업했던 김사경 작가님 때문에 작품을 선택한 것도 있고 또 제가 어느 날 페이스북을 하면서 남자들은 자기 친딸이라도 엄마가 없으면 호적에 등록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러면서 싱글파파에 대한 문제점도 인지하게되고 관심이 생겼었죠...
‘형영당일기’, 공식 스틸컷 공개…묘한 인물관계 ‘기대감↑’ 2014-10-31 09:50:03
유년시절을 보낸 형영당에서 발견한 일기를 바탕으로 과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지난 2006년 극본 공보전 단막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형영당 일기’는 오보현 작가가 집필하고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소원을 말해봐’ 등을 연출한 이재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형영당일기’는 11월2일 자정...
오연서 "한선화, 타이틀롤 부담되겠지만 똑똑해서..." 2014-10-27 07:59:50
오자룡이 간다’의 제작진이에요. 프로덕션도 같아 다 아는 분들이라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이 끝나고 한선화와 친해졌어요. 동네도 가깝고 해서 서로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어요. 50회 드라마의 타이틀롤이 부담은 되겠지만 똑똑하고 야무지니까 잘할 거예요. 제 드라마 끝나고 여행가자고 했는데, 갈...
장준유, 미스틱89 그리고 가족과 전속계약 체결…윤종신-한채아-오지은 등과 한솥밥 2014-10-16 08:33:01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구가의 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서울예대 연기과를 졸업하고 2008년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출중한 외모와 명품 몸매를 소유한 장준유는 패션 잡지에서 시크하고 고혹적인...
‘장밋빛 연인들’ 김민서 “악역전문? 밝은役에 갈증 있었다” 2014-10-13 17:21:09
큰 사건을 경험했지만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1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을 연출한 윤재문PD와 ‘오자룡이 간다’를 집필한 김사경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이장우, 한선화, 박상원, 이미숙, 한지상, 윤아정, 임예진, 정보석, 김민서,...
‘장밋빛 연인들’ 한선화 “이장우 정말 좋아했다” 폭탄고백 2014-10-13 17:11:11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 극중 한선화는 철없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백장미 역을, 이장우는 혈기왕성한 열혈청년 박차돌 역을 맡았다. ‘천 번의 입맞춤’을 연출한 윤재문PD와 ‘오자룡이 간다’를 집필한 김사경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이장우, 한선화, 박상원, 이미숙, 한지상, 윤아정, 임예진, 정보석,...
‘장밋빛 연인들’ 아이돌 한선화가 첫 주연을 준비하는 자세 2014-10-13 16:46:47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1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 극중 한선화는 철없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백장미 역을 맡았다. ‘천 번의 입맞춤’을 연출한 윤재문PD와 ‘오자룡이 간다’를 집필한 김사경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이장우, 한선화, 박상원, 이미숙, 한지상, 윤아정, 임예진, 정보석,...
‘장밋빛 연인들’ 한선화·이장우 “‘왔다 장보리’ 후속 부담감 없어” 2014-10-13 16:35:39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 극중 한선화는 철없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백장미 역을, 이장우는 혈기왕성한 열혈 청년 박차돌 역을 맡았다. ‘천 번의 입맞춤’을 연출한 윤재문PD와 ‘오자룡이 간다’를 집필한 김사경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이장우, 한선화, 박상원, 이미숙, 한지상, 윤아정, 임예진, 정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