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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항로 개척' 中, 러 연안 북극해 항로 해빙 예보 시작 2024-07-01 18:21:51
기자 = 중국이 수에즈운하 항로를 대체하기 위해 북극해 항로(NSR) 개척에 나선 가운데 1일 중국의 한 라디오 방송국이 북극해의 해빙(海氷) 예보를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톈진일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부 항구도시 톈진시가 운영하는 톈진연안방송국은 이날 러시아 해안을 따라 베링해협,...
영수증에 찍힌 기후변화..."올리브유 값 2배" 2024-06-24 17:08:12
줄고 운송료가 높아지기도 한다. 파나마 운하 당국은 완공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지난해 가을부터 통행 선박 수를 제한했다. 평균적으로 하루 약 35∼40척이 지나다니는데 올해 초 10∼20대 초반까지 줄었다. 파나마 운하 통행이 축소되면서 일부 화주는 수백만달러 수수료를 지불했다. 일부는 비용이 더 들어도 멀리...
'올리브유 값 2배·운송비 급등'…기후변화, 이미 영수증에 반영 2024-06-24 16:44:17
10∼20대 초반까지 줄었다. 파나마 운하 통행이 축소되면서 일부 화주는 수백만달러 수수료를 지불했고 일부는 비용이 더 들더라도 멀리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공급망은 복잡하기 때문에 가뭄이 운송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WP는 전했다. 도시 확장으로 인한 수요 증대 등이 더 큰...
우크라 동부전선 '풍전등화'…되찾은 영토 다시 속속 강탈당해 2024-05-24 11:10:32
물류 허브로 사용하는 도시들을 포병사격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NYT는 설명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차시우 야르의 동쪽 외곽까진 들어섰지만, 본격 진입을 위한 시내 운하를 건너지는 않았다. 북쪽에서는 민간인들의 '두번째 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가 하르키우 인근 마을을 점령하면서다. 러시아는 지난...
금가는 45년 평화…"이집트, 이스라엘과 외교관계 격하 검토" 2024-05-14 17:24:58
최남단 도시 라파 지상전을 둘러싸고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긴장이 조성되면서 이집트가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지 45년 만에 외교관계 격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당국자들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재 자국 대사를 철수시킴으로써 이스라엘과의...
중국이 돈 대서 캄보디아와 합동 군사훈련…"역대 최대규모" 2024-05-14 15:04:03
중국군 군함 1척이 남해안 항구도시 시아누크빌에 정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훈련은 2016년 캄보디아가 미국과 합동훈련을 취소한 직후 처음 시작돼 매년 열려왔다. 캄보디아는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으로 마찰을 겪는 동남아 지역에서 중국과 가장 가까운 동맹국으로 꼽힌다. 캄보디아에서는 공항·도로 등...
기후변화도 버거운데 중남미엔 엘니뇨까지…극심한 재해 이어져 2024-05-09 04:49:42
부족에 따른 파나마운하 운송량 감소, 페루·볼리비아·파라과이·아르헨티나를 덮친 산불, 우루과이 식수난, 멕시코 휴양도시 아카풀코를 강타해 51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오티스', 브라질 북부와 남부에 선명하게 대비된 극심한 가뭄과 홍수 등을 자연 재난의 주요 사례로 열거했다.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인간은 상처 입은 존재"…'물의 도시'서 여성 교도소 품다 2024-04-29 19:16:28
주제이기도 한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시리즈를 제작한 페미니즘 작가 그룹이다. ‘미술계의 악동’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거대한 발바닥 벽화 ‘Father’(2024)도 걸렸다. 이날 모터보트와 골프 카트, 휠체어를 타고 도시의 운하를 돌아본 교황은 도심에 있는 산마르코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수천 명의 청중 앞에서...
타는 듯 붉은 태백, 청도서 태운 달집…세계 홀린 한국의 美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2024-04-25 18:47:30
설치에만 수개월 걸렸다. 운하 위에 지은 도시인 베네치아인 만큼 이탈리아 정부가 23t에 달하는 기존 작품의 설치를 쉽게 허가해주지 않았다. “섬이 가라앉을 것을 염려해 현지 석공들과 수개월에 걸쳐 돌 안쪽을 파내 무게를 3t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작가는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관객들의 소원을 한지에 옮겨 적고...
베니스 '예술의 물결'은…이방인을 품고 흐른다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2024-04-25 18:08:03
그 아래를 흐르는 에메랄드빛 좁은 운하. 이 운하를 오르내리는 아치형 다리 밑엔 검은 초승달이 지난다. 그 초승달(곤돌라) 위 곤돌리에는 줄무늬 셔츠를 입고 꼿꼿이 선 채, 노를 유유히 젓는다. 물의 도시, 한때 유럽 해상 무역의 중심지로 유럽 최고의 부를 누렸던 베네치아에 대한 오랜 상징들이다. 베네치아를 여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