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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갑질 '이혜훈 폭언' 논란…"공직 부적격" 맹비난 2026-01-01 12:12:54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직자로서 당연히 부적격"이라며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익히 듣고 있었던 이야기라 놀랄 것은 없다"면서, "국민적 감정의 분노게이지를 굉장히 높일...
野, '당원 게시판 사건' 진실공방…한동훈 "조작 책임 물을 것" 2025-12-31 17:16:48
최고위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이 악의적이고 터무니없다”며 “당무감사위원회가 사람을 뒤바꿔 조작했다”고 했다. 한 전 대표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한 윤리위 판단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여상원 전임 위원장이 지난달 사퇴하면서 공석 상태기 때문이다. 장동혁 당 대표가 이 사건 처리 의사를 밝혀...
강만수 "인위적 개입 한계...단기 자본유출 규제해야" [긴급인터뷰] 2025-12-30 17:38:30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주환원도 중요하지만 상장과 증자 등을 통해 자본시장의 체력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강 전 장관은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도 지목되는 외국인 투자자의 과도한 주식 매도와 관련해선 단기간 자본 유출에 과세하는 자본수입세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강만수 / 전...
조경태, 해수장관설 확산…한민수 "들은 바 없다" 2025-12-30 10:21:12
말이 나온 것이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전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해양수산부 장관 자리에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을 데려갈 것이란 흉흉한 소문이 돈다"며 "배신자를 이용해 진영을 분열시키고 정권 이익을 챙기려는 더러운 정치"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이 거론한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이...
[단독] 삼성, AI 성능 가르는 'GPU 내재화'…엑시노스 경쟁력 높인다 2025-12-25 18:00:02
시니어급엔 5억~10억원도 제시한다. 최근 GPU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존 레이필드 전 AMD 부사장은 이렇게 삼성에 합류했다. 파격적 대우에는 이유가 있다.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이미지 처리, 게임 구동 등 스마트폰에서 보조 역할에 그치던 GPU가 생성형 AI를 구현하는 ‘주인공’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핵심...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1481가구 2025-12-25 16:26:39
장점으로 꼽힌다.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가까이 있다. 원동 나들목(IC)과 동해선을 통해 이동이 편리하고 온천천과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이 주변에 있다. 인근에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다양한 학교가 밀집해 있다. 전체...
'4성 장군'만 7명 줄전역…방산업계, 대형 수주 앞두고 '별들 모시기' 2025-12-23 17:04:52
전체 매출의 85%가 내수에서 나오는 LIG넥스원도 단일 회사로 가장 많은 전직 장성(13명)을 고용했다. 내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중소·중견기업은 국내 영업을 도울 장성 출신을 채용한다. 풍산은 김영주 예비역 소장(육사 36기)을 방산영업본부장으로, 남정대 예비역 준장(육사 40기)을 국내영업실장으로 기용했다....
우주발사체 첫 기업시도는 '실패전제'…귀중한 30초 데이터 확보 2025-12-23 16:11:40
발사에서 실패를 맛봤다. 일본 최초 민간 발사체 발사를 시도한 스페이스원도 지난해 3월 1차 발사에서 이륙 5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고 12월 2차 발사에서도 발사 후 약 3분 만에 추락했다. 독일 스타트업 이자어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도 지난 3월 발사체 '스펙트럼' 첫 발사에서 30초 만에 바다로 추...
'24시간 필리버스터' 마친 장동혁…"경이롭고 애처롭다" 2025-12-23 13:28:16
장동혁"이라고 썼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헌정사 최초 야당 대표의 필리버스터"라며 "15시간이 넘도록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폭주에 홀로 맞서고 있는 사람이 장 대표"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침묵이 아닌 기록으로 저항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늦은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다시 법정으로…파기환송심 1월 9일 개시 2025-12-23 11:11:37
판결했다. 아울러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명목으로 20억원도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지난 10월 2심 판단에 잘못이 있다고 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액 1조 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2심 법원에 돌려보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