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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 협의에도…양도세 대주주 기준 결론 못냈다 2025-08-10 17:56:14
이소영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대주주 기준을 바꾸면 이재명 대통령이 내건 ‘코스피지수 5000’ 국정 목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기준 조정에 따른 세수 효과는 크지 않은데 시장 혼선은 커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여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여당은 주식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현행...
K-함정·MRO 막는 美규제…"대미 로비·기업 경쟁력 강화해야" 2025-08-10 07:00:03
제언이 나왔다. 10일 한국방위산업학회에 따르면 이소영 국방부 제2지역군사법원 군판사는 최근 이러한 내용이 담긴 '미 함정 시장으로의 효과적 진출을 위한 미국의 함정 건조 및 MRO(유지·보수·정비) 관련법 분석' 논문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은 자국 조선업 보호주의를 기반으로 해외 조선소에서의 ...
與의원 13명, 증세 반대…정청래 "공개 발언 자제하라" 2025-08-04 18:07:41
자제령’을 내렸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4일 SNS에 “현재까지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여당 의원이 13명”이라며 “(정부와 당은) 겸허하게 재점검해봐야 한다”고 썼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언주·이훈기·박선원·김한규·강득구·김현정·박홍배·이연희·박해철·정일영·김상욱·전용기...
野 "李, 관세 15% 잘한거냐?"…與 "술만마신 尹보다 낫다" 맞불 2025-08-04 17:17:25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나오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술만 마신 윤석열보다는 잘했다"고 고성을 질렀다. 신 의원은 이에 대해 "말만 나오면 윤석열, 계엄 지겹다. 그만하라. 대한민국이 그렇게 간단한 나라가 아니다"라며 "여러분들의 생각대로, 그걸로 언제까지 울궈드실 것인가. 나라가 나락으로 가고...
'대주주 기준 하향' 반대 청원 12만명 돌파…與 '공개발언 자제령' 2025-08-04 14:23:50
이소영 의원을 필두로 의원 10여명은 기준 완화를 촉구하는 입장으로 맞섰다. 당내에서는 대주주 기준 재검토에 힘을 싣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정치쇼에서 "시장을 이기는 정치나 행정은 없다. 시장과 개미 투자자의 염려 여론을 반영하고 의견을 수렴해 가장 적절한 결론을 도출해야 할...
양도세 대주주 '논란'…정청래 "곧 입장 정리" 2025-08-04 10:26:26
있다. 이소영 의원도 "서울 아파트 한 채 가격도 안 되는 주식 10억원어치를 가지고 있다고 '대주주가 내는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게 과연 상식적인가"라고 꼬집었고, 이언주 최고위원도 "주주 기준 조정 등 세제개편안이 코스피5000 신바람 랠리에 찬물을 끼얹은 것만은 분명하다"고 했다. 야당도 정부·여당을...
"어느 바보가 국장 하겠냐"…뿔난 개미들 10만명 몰렸다 2025-08-03 19:38:55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며 "10억원 대주주 기준의 상향 가능성 검토 등을 당내 '조세 정상화 특위'와 '코스피 5000 특위'를 중심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소영·이훈기·이언주 민주당 의원도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대주주 기준 하향 반대"…국민청원 10만명 넘었다 2025-08-03 17:56:37
당초 유력하게 검토되던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안(27.5%)보다 최고세율이 10%포인트 이상 높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선 이후 추진되던 주가 우호 정책과 달리 증시에 비우호적인 증세안”이라며 “정부의 주가 부양 정책에 의구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증권거래세 및 법인세율 인상도 증시에 부담을 줄...
진성준 "증시 안 무너진다"…세제개편안 놓고 與 난타전 2025-08-03 17:55:30
있다. 당초 이소영 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과 비교해 정부안이 미흡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의원은 “더 과감한 배당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최고세율을 낮추고 분리과세 적용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고 했다. 이훈기 의원과 박홍배 의원 등도 공개적으로 이 의원 주장에 동조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관세 가니 과세 왔다" 심란한 개미들…생존 전략 봤더니 [분석+] 2025-08-03 12:26:15
부추겼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의 경우 기대치(이소영 의원 법안 발의 27.5%)보다 높은 35%로 절충했다. 법인세율 전구간 1%포인트 인상도 담겼는데, 상장사 순이익을 감소시켜 주주들과 증시에 부담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법 개정안 등 '정책 동력'은 7월 주식시장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