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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만난 MB "수구 보수 되면 퇴보" 2026-01-02 17:39:14
이 전 대통령은 현재의 여대야소 정국과 관련해 “야당 하기 참 힘든 시기”라며 “국민의힘이 조금 어렵지만 지금은 결단도 필요한 때”라고 했다. 이후 40분가량 이어진 비공개 면담에서 이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배석한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MZ 톡톡] 글로벌 Z세대가 증명한 '연대의 힘' 2026-01-02 17:05:42
계엄 정국이 일단락된 뒤 청년들의 목소리는 다시 일상 속으로 잦아들어갔다. 긴급한 국가적 위기에는 즉각 반응했지만 정작 자신들의 삶을 결정짓는 일상적인 정책과 구조적 문제 앞에서는 다시 ‘침묵 모드’로 돌아선 것 같다. 한국 Z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사회적·경제적 양극화’라는 이름의 장벽이다. 부의...
"외국인 발길 이어졌다"…제주 관광객 4년 연속 1300만명 돌파 2026-01-02 10:44:13
이어졌다.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 정국으로 여행심리가 위축되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영향 등으로 국내선 항공편이 줄어들면서다. 6월부터는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1% 늘며 증가세로 전환됐고, 7월 7.8%, 8월 2.2%, 9월 3.2%, 10월 11.8%, 11월 14.2%, 12월 10.7%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 초...
'李 공개칭찬'…서울시장 출마 거론 정원오 "도전할 시간" 2026-01-01 14:40:05
정 구청장은 “계엄 정국과 탄핵, 새 정부 출범까지 일상의 갈림길마다 분명한 방향을 만들어낸 것은 시민의 힘이었다”면서 “병오년(새해)은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내달리는 ‘붉은 말’의 해다. 주저하기보다 도전하고,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의 출발선에서...
불가리아, 21번째 유로 도입…유로존 인구 3억5천만 넘어 2025-12-31 23:48:14
지난 달 불가리아 식료품 물가는 작년보다 5% 상승해 유로존 평균의 배를 웃돌았다. 여기에 더해 최근 Z세대가 주도하는 반정부 시위로 로센 젤랴스코프 불가리아 총리가 사임하면서 정국도 어수선한 상황이다. EU 여론조사기관 유로바로미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불가리아 시민의 49%는 유로 중심의 단일 통화에 반대하는...
"탈출이 답"이라던 코스피의 반전…'상승률 75%' 세계 1등 찍었다 2025-12-30 17:37:27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전쟁 등 초대형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외국인 투자자는 올 1~4월 유가증권시장에서 15조원어치 넘게 팔아치웠다. 본격적인 분위기 반전은 6월 조기 대선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 한 달간 코스피지수는 2500에서 2800으로 올라섰다. 새...
정국 돌풍 '홍장원 쪽지' 공개…6개월 만 사퇴 길 2025-12-30 14:30:41
각종 사생활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집권여당 원내사령탑으로서 새 정부 초기의 개혁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며 나선 지 불과 6개월 만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6월 의원총회에서 서영교 의원을 꺾고 집권여당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26년간...
[2025 증시결산]① "꼴찌에서 1등으로"…세계 최고수익률 코스피 2025-12-30 06:05:01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전쟁 같은 초대형 악재가 끊이지 않았던 까닭이다. 트럼프가 몰고 온 반(反) 세계화 흐름과 미중 패권전쟁의 최대피해자가 한국이 될 것이란 우려에 외국인은 일찌감치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던 참이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안감에...
코소보 총선 민족주의 여당 1위…단독 집권 미지수(종합2보) 2025-12-30 04:07:57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할 경우 1년 가까이 계속된 정국 교착 상태가 더 갈 수도 있다. 코소보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0분 현재 개표가 약 95% 진행된 가운데 자결당이 득표율 49.88%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코소보민주당(21.14%), 코소보민주연맹(13.79%), 코소보미래연합(5.78%) 등 야당들과 차이가 커...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했습니다. 연초부터 계속된 정국 혼란과 미국발 관세인상, 고환율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됐습니다. 내수도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성장률이 1% 수준에 그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석유화학, 철강 업종은 경기 부진과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특히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