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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재오케스트라, 카네기홀서 '그린 하모니 콘서트 왈츠' 개최 2025-01-06 17:31:52
시작을 알린다. 프랑스 악기 제조사 뷔페 크랑폰과 리드 회사 반도린의 전속 아티스트이자 국제 클라리넷 연맹 오레건주 회장으로 활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원각(미국 오레건 대학교 교수)이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삽입곡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을 연주한다....
[단독 인터뷰] '마에스트로' 츠베덴 "음악에서만 엄격…그저 그런 변화 용납 못해" 2024-12-29 18:03:41
유도할 것입니다. 제겐 조화롭게 음악 세계를 넓힐 기회가 주어지는 것과 다름없죠.(웃음)” ▷단원들을 혹독하게 훈련하는 리더로 유명한데, ‘엄격한 지휘자’란 평에 동의합니까.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에게 그렇게 엄격하지 않아요. 오로지 음악 앞에서만 엄격하죠. 믿기 힘들 수 있지만 진짜예요(웃음).” 번스타인...
관객 2000명 일으켜세운 임윤찬의 '쇼팽 2번' 2024-12-04 18:14:13
악장을 마치자 관객 2000여 명의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그는 무대를 여러 차례 오가며 커튼콜로 화답했다. 앙코르로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주제 부분을 끝내고 한 소녀 관객이 무대 앞으로 다가가 수줍게 건넨 선물을 받는 순간까지도 그의 얼굴에서는 긴장감이 느껴졌다. 신들린 듯 음악에 몰입한 모습만큼...
명징한 선율과 담백한 연주…조성진과 래틀의 '名作 하모니' 2024-11-28 17:44:06
말하자면 ‘기분 좋은 이질감’이었다. 2악장 중간부에서 조성진이 들려준 담백하고도 서정적인 연주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하다. 다만 특히 1악장에서 템포를 자주 변경한 것(이를 ‘루바토’라고 부른다) 역시 앞서 말한 두터움을 연출하려는 방책이었을지는 몰라도, 이 경우에는 그리 성공적이지 않아 보였다. 둘째...
한예종이 펼쳐보인 천재 안무가 발란신의 '꿈의 무대' 2024-11-24 17:23:29
넘치는 2인무가 이어졌다. 내년 상반기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하는 전민철이 주축이 돼 보여준 ‘주제와 변주곡’은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는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4개의 관현악 모음곡 중 하나인 ‘제3번 G장조’의 마지막 악장을 바탕으로 안무된 작품인데, 서양의 무도회(ball)를 연상케 했다. 무대를...
한예종 무용단이 펼쳐보인 천재 안무가 발란신의 꿈의 무대 2024-11-24 10:09:58
가진 애국에 대한 여러 의미를 모티프로 절도 넘치는 2인무가 이어졌다. 내년 상반기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하는 전민철이 주축이 되어 보여준 '주제와 변주곡'은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는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4개의 관현악 모음곡 중 하나인 '제3번 G장조'의 마지막 악장을 바탕으로...
KNSO지휘콩쿠르 獨 에델만 우승…"저보다 저의 음악 기억해주길 바라" 2024-11-11 18:28:55
우승했다. 11일 국립심포니는 전날 열린 제2회 KNSO국제지휘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에델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언 실즈(미국)와 오스틴 알렉산더 차누(미국)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특별상과 관객상은 각각 알렉산더 차누와 에델만에게 돌아갔다. 우승을 거머쥔 에델만은 결선 무대에서 브람스 교향곡...
예술의전당에서 르클레르, 베리오의 곡 만난다...설지영, 김윤경 바이올린 듀오 연주회 24일 개최 2024-11-06 21:37:08
for 2 Violins in e minor, Op. 3, No. 5'가 연주된다. 벨기에 플람스브라반트주의 뤼벤에서 태어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베리오는 1815년부터 1829년까지 프랑스와 네덜란드 왕실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의 음악적 기교와 교육 방식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KTL, 제3회 K-하모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2024-11-01 14:14:04
1부와 2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K-하모니오케스트라의 합주와 첼로, 드럼 솔로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LH오케스트라와의 풍성한 협연으로 왈츠, 대중가요 등을 함께 연주하며 경남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하모니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을 아름답게 실현했다. 지휘자와 단원들은...
장애의 벽 허물고 감동 안겨준 K-하모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4-10-31 23:36:14
1,2,3,4악장,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소프라노와 함께하는 ‘오 솔레미오’ ‘아름다운 나라’, 10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잊혀진 계절’ 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대성 KTL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 KTL과 지역사회의 동행을 주제로 기획했다”며 “10월의 마지막 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