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가 아니라 SKS?…특목·자사고 출신이 많이 가는 대학은 2025-08-24 08:43:31

대학 톱3은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24일 올해 전국 영재고·특목고·자사고 97곳 출신 학생들이 진학한 222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입학생이 13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1124명) △성균관대(1081명) △연세대(989명) △한양대(836명)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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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가 아니라 #출신 #대학 #자사 #영재고 #고려대

수능 원서접수 시작, 의대 3058명에 'N수생' 늘어날까 2025-08-21 06:52:37

검정고시생도 증가하는 추세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검정고시 출신 접수자는 2만109명으로 1995학년도 이후 최대치였다. 아울러 2027학년도까지 현행 체제 수능이 유지돼 N수생의 숫자가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이번 수능에서 '사탐런'(이과학생들이 과학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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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원서접수 #수능 #의대 #수생 #접수 #올해 #입력 #수험생 #인원 #지난해

수능 과탐 응시 급감…1·2등급 경쟁 치열 2025-08-20 17:48:18

영역에 응시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할 전망이다. 종로학원이 20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서 사회탐구 영역 2등급 이내 인원은 전년 대비 1만7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과학탐구 영역은 2등급 이내 인원이 전년 대비 약 1만1000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앞선 모의평가 응시인원 등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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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과탐 #수험생 #전년 #대비 #1·2등급

"지금까지와는 매우 다른 상황"…의대 준비 고3 '비상' 2025-08-20 15:34:10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은 20일 올해 수능에서 사회탐구 영역 2등급 이내 인원이 전년 대비 1만7000명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과학탐구 영역은 2등급 이내 인원이 전년 대비 약 1만1000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앞선 모의평가 응시인원 등을 감안해 예측한 수치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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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와는 매우 #수험생 #수능 #학생 #1·2등급

"의대 가기 더 어려워진다?"…수험생들 '비상' 걸린 이유 2025-08-20 11:35:04

2등급 이내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종로학원은 "공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탐구 과목으로 자연계 학생들이 이동하면서 사회탐구 응시자 자체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종로학원은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과학탐구 8개 과목에서 2등급 이내 인원이 총 1만1000명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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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가기 #수능 #과목 #인원 #사회탐구 #이내 #상위권

내신 '최상위 1등급' 의·약대 갔다 2025-08-17 17:14:44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수시전형 내신 합격선(특별전형을 제외한 상위 70%)을 공개한 176개 대학 자연계열 학과 6703곳을 분석한 결과, 6개 의약학계열 학과가 등록자의 내신 합격선을 1.0등급으로 발표했다. 등록생 전원이 내신 1.0등급을 맞아야 가능한 수치다. 해당 학과와 전형은 △가톨릭대 지역균형 의예과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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