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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석 선물 35만원에 팔아요"…중고 거래 등장 2025-09-26 09:43:13
각 지역 특산물이 포함돼 있다"고 썼다. 이외에도 당근마켓에는 25만원, 30만원에 대통령실 추석 선물을 팔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들은 25만원~35만원대로 판매 가격을 설정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23일 이 대통령이 전달하는 명절 선물을 공개했다. 이번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와 8도 수산물, 우리 쌀 등으로...
[조일훈 칼럼] 기업 수난 시대…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2025-09-24 17:44:09
올가을은 유난히 괴롭고 막막하다. 울산과 포항, 여수 산단의 불 꺼진 공장 너머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살릴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중국 제조업의 의기양양한 진격과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로봇의 현란한 변주를 보면서 한숨을 쉰다. 외롭고 불안하다. 공단 인근 밥집과 노래방의 맥 빠진 상인들, 얇아진 월급봉투를...
동성조선 "3대 경영으로 소형선박 선두 도약" 2025-09-24 16:59:58
포항시 송도 구항에 있는 동성조선. 지난 22일 찾은 이 조선소는 길이 37m, 높이 17m 규모 1000t급 예인선 건조 작업으로 분주했다. 예인선은 선박이 입출항할 때 본선을 밀거나 당겨 접안 등을 돕는 소형 선박이다. 김수환 동성조선 대표는 “한화오션이 주문한 예인선인데 8개월간 작업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프로그래머 꿈꾸던 21살 청년, 5명에 새생명 주고 하늘의 별 2025-09-24 09:31:21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19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각각 기증하고 영면했다. 강원 삼척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씨는 공기업에 다니는 아버지를 따라 경북 경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뒤 포항의 한 공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다.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로봇·바이오·모빌리티…DGFEZ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확대 2025-09-21 16:03:28
및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수성알파시티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적극 활용해 첨단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과 관련, AI기반 로봇기업 유치도 본격화했다. 의료·바이오산업 분야에서는 특화된 인프라와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대구 신서첨단의료지구(의료기기·신약)와...
'채용 비리·안전사고 은폐 논란' 포항가속기연구소장 해임 2025-09-15 07:33:00
논란' 포항가속기연구소장 해임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채용 비리와 안전사고 미보고 등 의혹이 제기된 강흥식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이 결국 해임됐다. 15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2일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어 강 소장 해임을 의결했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AI·가상융합이 만든 글로벌 축제, 경북 구미 청도 등서 열려 2025-09-14 08:27:43
영상제(GAMFF, 이하 ‘영상제’)’ 가 12일부터 14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 청도 등 4개 시군과 가상현실 플랫폼 ‘감프월드(GAMFF World)’에서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AI·가상융합 산업 축제로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학회연합세미나, 산업 협력 협약 체결 등...
해운협회 "포스코 HMM 인수 반대…생태계 파괴" 2025-09-11 10:56:57
지 확대할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국내의 기존 선사는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등 해운 산업 근간이 무너지는 동시에 수출입 업계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부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기업이 해운업에 진출하더라도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주장도 내놨다. 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 시절인 1990년 해운사인...
해운협회 "포스코 HMM 인수 반대…대기업 진출 시 생태계 파괴" 2025-09-11 09:23:25
수송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이럴 경우 국내의 기존 선사는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등 해운 산업 근간이 무너지는 동시에 수출입 업계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부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협회는 국내외 사례를 들어 대기업이 해운업에 진출하더라도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 시절인...
[단독] '물류비 年 3조' 포스코 등판…HMM 품고 철강·해운 시너지 노려 2025-09-04 17:39:32
부진한 가운데 신사업인 2차전지 소재까지 주춤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장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철강 및 2차전지 소재와 시너지를 이루며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미래 신사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포스코가 택한 건 해운업이다. 포스코가 해운업에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