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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범죄 팔 걷은 당정 "허위 영상물 형량 7년으로 강화" 2024-08-29 10:02:11
당정은 딥페이크(불법 합성물 제작)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에 '컨트롤 타워' 설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허위 영상물 처벌을 강화하고 주요 유포처인 텔레그램측과도 자율 규제를 위한 핫라인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빨리 지워주세요"…고3 딸 영상 본 엄마 '절규' [이슈+] 2024-08-29 06:37:53
이전에도 하루에 10~15건의 딥페이크 합성물 삭제 의뢰가 들어왔었다"며 "최근 4~5일 사이엔 하루 평균 문의량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체 최태운 대표는 "피해자의 어머니가 울면서 삭제를 요청하기도 하고, 피해자가 속한 학교의 교사로부터 문의를 받은 적도 있다"며 "현재 피해자 건은 비용을 받지...
"1장에 2000원, 어차피 안 걸려"…딥페이크에 전국 '발칵' [이슈+] 2024-08-28 20:00:05
올해 1월부터 7개월간 서울에서만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든 청소년 10명을 검거했다. 높은 SNS 참여도, 값싼 가격으로 인한 낮은 접근성, 안일한 법 지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성범죄가 발생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1장 2000원...10대 피해자 왜 많나 여성의 얼굴에 나체 사진을...
학교 덮친 '딥페이크'…TF 꾸려 전방위 대응 2024-08-28 17:46:46
합성물 확산에 단호히 대처하고 신상정보 공개 우려 등의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 TF를 구성했다. TF는 상황 총괄·학생 피해·교원 피해·디지털 윤리·현장 소통·언론 동향 등 6개 팀으로 이뤄졌다. 매주 한 번 학교 딥페이크 관련 문제를 조사하고 피해 사안을 처리한다....
손흥민 추천 '급등 우량주 3개'?…'딥페이크'에 의원들도 '깜짝' 2024-08-28 17:34:40
학교, 나이를 불문하고 무차별적으로 불법 합성물이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삭제 및 차단 요구를 할 수 있고, 시정명령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형사고발 조치할 수 있다"며 "지금 딥페이크 영상물 피해자의 신상정보도 긴급 심의에 포함하는 내용, AI 생성물...
중국도 '딥페이크 성범죄' 기승…"제작-판매-교육 산업망 형성" 2024-08-28 12:18:15
나체 합성물을 공유한다는 이름의 한 채팅방을 확인한 결과 참여자가 1만5천명에 달했고, 여기에는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을 소재로 한 사진 등도 존재했다고 전했다. 채팅방 운영자들은 우선 '미끼' 사진을 몇 장 던져 회원 가입을 유도하는데 회비는 70위안(약 1만3천원)이었다. 중국 현행법상 'AI 옷...
"학생들 두려움에 떨고 있어"…한동훈, 고3 손편지 공개 2024-08-28 08:43:52
가족, 동료, 급우들의 사진으로 불법 합성물을 만들어 유포하고 있다"며 "상황을 막론하고 지금 학생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의라는 가치 아래 법과 제도를 통해 보호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들이 법의 테두리 밖에서 악의적으로 훼손당하고 있다"며 "부디 존경하는 대표님을 비롯한 당 차원, 국가...
익명의 毒…'디지털 성범죄 소굴' 된 텔레그램 2024-08-27 17:53:21
것이다. 이번 딥페이크 합성물 사태는 기존 SNS상의 불법 유통 유포 속도를 뛰어넘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텔레그램에는 도시별 학교별로 함께 아는 지인을 뜻하는 ‘겹지인방’이 속속 생겨났고, 이곳에서 지인의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불법 합성물을 공유했다. 이런 겹지인방이 전국에 확산하는 데는 2주가 채...
여가부, 불법 딥페이크 합성물 피해자 상담 적극 지원한다 2024-08-27 15:31:37
여성가족부가 불법 딥페이크 합성물로 인한 피해자들을 적극 지원한다. 365일 운영되고 있는 전화 상담 또는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피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딥페이크(deepfake)를 활용한 성적 합성물 등이 확산함에 따라 피해 상담 및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27일 밝혔다....
"여가부 아무 역할 못해"…민주당,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 추진 2024-08-27 10:27:07
더불어민주당이 '딥페이크(불법 합성물)'를 이용한 성범죄 처벌 강화를 추진한다. 지인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의 사진을 불법 합성하는 문제가 확산하면서다.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7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자들을 철저히 수사해 처벌할 수 있도록 미흡한 현행법을 개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