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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아침 시편] 한가위 ‘깻잎 돈다발’을 묶으며 2021-09-17 06:00:02
쇠 깎는 밀링 일을 했죠. 이후 대구에서 채소 행상을 했고, 경북 영양으로 옮겨 마른 고추 포대 꾸리기와 소금 포대 옮기기, 시멘트 하차하기, 제방 쌓기 등 숱한 품팔이를 했습니다. 그가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산판이었죠. 통나무를 메고 산비탈을 내려와 트럭에 싣는 일은 노동 강도가 세기로 유명합니다. 57㎏밖에 안...
中, 인구절벽과 3不 정책…韓 증시, 본격 조정국면 빠트리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1-08-02 11:00:35
창당 100주년 행상에서는 아예 캐츠 프레이즈까지 바꿨다. 인민 모두가 잘살자는 ‘샤오강’에서 세계를 중심 중심으로 만들자는 ‘중국몽’을 선언했다. 팍스 아메리카나를 대신할 팍스 시니카 구상을 제시해 한편으로는 샤오강 달성 마지막 통수권자로서의 실패 책임을 무마하고 신목표 달성을 위해 인민을 결집시키려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千載一遇(천재일우) 2021-06-14 09:00:02
삼국지에 나오는 20명의 건국 명신에 대한 행장기(行狀記: 일생의 행적을 적은 기록)다. 위나라 9명, 촉나라 4명, 오나라 7명을 담고 있는데 제갈량·방통 등 잘 알려진 인물도 있지만 낯선 인물도 많다. 명신을 예찬하는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만 년에 한 번 있는 기회는 이 세상의 공통된 법칙이며, 천...
'선녀들' 심용환, 실미도 부대 비하인드 밝혀..."죽어도 별탈 없는 민간인 모아" 2021-05-30 23:57:00
물색했다고 한다. 하지만 법무부가 반대했다"며 "결국 가족이 없거나, 연락이 끊긴 무연고자 민간인을 찾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모집한 민간인들은 행상, 운동선수, 요리사, 서커스단원도 있었다. 이들에게 형사 처벌을 면하게 해주겠다, 평생직장을 주겠다는 감언이설로 청년들을 속였다"고 부연 설명을 해...
[카드뉴스] 어느 작은 약방 외판원의 꿈 2021-05-24 08:07:30
행상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짧게는 영등포에서 수원까지, 길게는 대전이나 개성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23살이 되던 해, 스스로 개척하는 인생을 살고 싶어졌습니다. 가진 돈 15원에 일수 50원을 빌려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4평짜리 약방을 차리고 '궁본약방'이라는 간판을 내겁니다. 이후 약업인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DNA '종근당 80년' 만들다 2021-05-19 15:29:51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은 1939년 약품 행상을 시작하며 약업과 연을 맺었다. “직접 약을 만들겠다”며 종근당의 모태인 궁본약방을 세운 건 1941년이었다. 이 회장은 이후 “우리 국민의 생명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제약주권과 “제약산업을 일으켜 나라에 보답한다”는 약업보국을 지키는 데 일생을 바쳤다. 의약품...
"러시아워"를 "해피아워"로 바꾼 케냐 항구도시 몸바사 교통정책 2021-04-15 19:15:42
행상들은 장사가 안된다며 울상을 짓는가 하면 어떤 이는 교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최근에는 케냐 내 일부 지방 도시에서도 몸바사의 해피아워를 모델로 한 교통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irtech-ken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수 크레텍 회장 "공구는 산업 움직이는 열쇠죠" 2021-04-14 17:24:22
자전거에 공구를 싣고 다니며 팔던 행상 출신이다. 당시엔 가격을 조금 높게 부른 뒤 적당히 깎아주는 게 관행이었다. 그러나 그는 ‘정품을 정가에 판다’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조금씩 신뢰를 쌓기 시작했다. 내친김에 공구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교회의 주보를 본떠 공구 카탈로그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데스크 칼럼] 이건희 컬렉션에 쏠린 눈 2021-04-11 17:14:19
기름을 파는 행상이 을지로의 일본인 단골 여성에게 참기름을 권했다. 가격은 4원. 단골은 기름병이 예쁘다며 병도 팔라고 했다. 병값 1원을 더해 5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일본인 단골의 남편은 골동품상이었다. 주인이 바뀌면서 백자 가격은 60원, 600원으로 뛰었고, 1932년 경성구락부 경매에선 3000원에 낙찰됐다. 4년...
미얀마 군부 시위대 600여명 석방…상점 싹 문닫는 '침묵 시위' 2021-03-24 16:38:00
나우는 설명했다. 한 활동가는 로이터 통신에 "오늘 하루는 외출도 안하고, 상점도 문을 열지 않고, 일도 하지 않는 등 모든 것이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 마양곤 지역의 한 주민은 "고기와 채소를 팔던 거리의 행상들도 오늘은 나오지 않았다. 차량 다니는 소리도 안들리고 새들만 보인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