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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피장소도 없이…재난문자 폭탄 2025-03-27 18:05:03
일이 벌어졌다. 영덕군에는 대피소가 화마에 휩싸이자 갈피를 잡지 못한 100여 명의 주민이 축산항·경정항 등지에서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정부는 고령층의 인명 피해가 커지자 지자체에 대피 체계 개선을 당부했다.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산불 사망자 대부분이 60대 이상으로 신속한...
[천자칼럼] 네카오 산불 성금 2025-03-27 17:40:36
1년간 어떤 캠페인에 참여했는지, 이 중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가능한 금액이 얼마인지 등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간이지만 순기능도 적지 않다. 플랫폼이 주도하는 디지털 기부 캠페인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에게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송형석...
통신먹통에 울진 일부주민 재난문자 소외…"지상망 취약 보완을" 2025-03-27 15:30:05
화마가 덮치지 않으면서 주민들은 다음 날 오전 귀가했다. 통신 장애가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던 셈이다. 하지만, 대형 화재 등의 긴급한 상황에서 위험을 알리고 대피 장소나 요령 등을 알려주는 수단인 재난 문자가 통신망 두절로 끊길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는 점에서 아찔함은 남는다. 통신이...
"끝까지 사찰 지키신 듯"…80대 주지 스님, 산불에 희생 2025-03-27 14:31:17
따르면, 법성사 대웅전은 지난 25일 화마로 무너져 내렸다. 스님은 대웅전 옆 건물에서 전날 숨진 채 발견됐다. 남아 있는 건물은 극락전 등 2채가 전부다. 대한불교법화종에 따르면 스님은 2002년 법성사 주지가 되기 전부터 이곳에서 수행 공부를 해왔다. 유년 시절부터 스님을 봐온 김진득 화매1리 이장은 마을의 큰...
여기가 전쟁터인 줄…산불에 초토화 된 영덕·의성·청송 2025-03-27 12:50:25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께서 화마의 공포와 피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오늘 바로 끝낸다는 결심으로 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해 구역별·상황별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안타깝게 피해를 당한 군민껜 진화 완료 후 읍·면별 피해 현황을 조사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에 광폭 민생행보…산불 피해 점검 2025-03-27 12:39:41
오전엔 화마 피해를 본 고운사를 방문했다. 지난 25일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인 고운사의 가운루와 연수전이 전소됐다. 이 대표는 전소된 경내를 바라보며 굳은 표정으로 등운 스님에게 "역사상 최악의 재난"이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현장 소방 지휘관들에게도 "고생이 많다"고 격려했다. 그는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이준석, 대형 산불에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피해 우려" 2025-03-27 11:59:11
"화마가 20여 분의 목숨을 앗아갔고, 부상자 가운데 위중한 분도 많다. 천년고찰 고운사를 포함해 200여 곳이 피해를 입었고, 2만7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장 저희 의원실의 선임비서관도 조모의 자택이 전소되어 임시거처로 옮기셨다 하니 이번 산불의 피해가 더 가깝고 심각하게...
영진앵글, 산불 피해 지원 1천만원 기부 2025-03-27 10:00:01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잠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일상을 회복하는 그 날까지 마음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앵글은 물류 랙 시스템 설치 전문 기업으로, 약 30여년 간의 시공 역량과 공간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온 국민 기우제 통했나…드디어 기다리던 비 소식 2025-03-27 06:51:48
64㎞, 남은 길이는 14.5㎞다. 이번 산불로 진화작업 중 불길에 고립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산청군 357가구 503명, 하동군 584가구 1070명 등 941가구 1573명이 화마를 피해 대피했으며 주택 28개소, 공장 2개소, 종교시설 2개소 등 72개소가 피해를 봤다. 박수빈...
영남권 산불 사망자 벌써 26명…1987년 통계 작성 이후 '최다' 우려 2025-03-26 19:52:19
영남권을 덮친 거대한 화마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기준 이번 산불 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4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해 이날 오후 영덕에서 1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