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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박근혜 전 대통령 기소 내용 및 혐의 2018-02-01 15:33:17
│특가법상 제3││ │ │재단 출연금 20│자 뇌물수수 ││ │ │4억원 │││ │ ├───────┼──────┤│ │ │한국동계스포츠│특가법상 제3││ │ │영재센터 16억2│자 뇌물수수 ││ │ │천800만원 지원├──────┤│ │ │ │직권남용 권 ││ │ │ │리행사방해·││ │ │ │강요││...
같은 사건에 다른 잣대를 댄 검찰과 경찰…법원의 판단은 2018-01-24 18:33:12
의뢰하고 B씨를 부검한 결과 사고사로 보고 A씨를 특가법상 도주(뺑소니)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의 얼굴에 상처가 있고 자신의 차가 아닌 피해자의 차로 두 번이나 치인 점으로 미뤄 살인의 의도가 있다고 봤다. 검찰은 사고 현장 검증과 주변 CCTV영상,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제주 관급공사 비리 연루 '관피아'에 무더기 실형 2018-01-23 12:05:26
현직 건설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주 영업을 했다.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김모(58)씨는 징역 3년에 벌금 8천만원, 추징금 4천만원을 선고받았다. 2013년 한북교 교량 확장공사 과정에서 김씨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비교 과정 없이 A사의 특허공법을 반영토록 하고, 그 대가로 세 차례에 걸쳐 A...
관급공사 수주 대가 뒷돈 광주시 전 자문관 2심도 징역 3년 2018-01-17 10:40:44
형사2부(한원교 부장판사)는 17일 특가법상 알선수재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3년, 추징금 6억6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광주시장 인척으로 공무원 지위에 준하는 지위를 이용해 범행했다"면서 "피고인 범행으로 선출직 공무원 신뢰성과 공직사회 업무 공정성에 대한...
'MB 집사' 김백준 영장심사서 국정원 돈 수수 혐의 전면부인(종합2보) 2018-01-16 22:09:40
국정원으로부터 5천만원 넘는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업무상 횡령)가 적용됐다. 김 전 비서관은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입막음'하기 위해 국정원에서 받은 돈 중 5천만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다. 김 전 비서관은 국정원에서 돈을...
'국정원돈 수수' 김백준 영장심사서 혐의 전면 부인(종합) 2018-01-16 13:40:36
국정원으로부터 5천만원 넘는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업무상 횡령)가 적용됐다. 김 전 비서관은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입막음'하기 위해 국정원에서 받은 돈 중 5천만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다. 김 전 비서관과 변호인들은...
'국정원돈 수수' 김백준·김진모 영장심사 열려…묵묵부답 2018-01-16 10:48:50
5천만원 넘는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업무상 횡령)가 적용됐다. 김 전 비서관은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입막음'하기 위해 국정원에서 받은 돈 중 5천만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지난 12일 두 사람과 김희중 전 대통령...
'MB 청와대 국정원 돈수수' 김백준·김진모 오늘 영장심사 2018-01-16 05:00:01
5천만원 넘는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업무상 횡령)가 적용됐다. 김 전 비서관은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입막음'하기 위해 국정원에서 받은 돈 중 5천만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지난 12일 두 사람과 김희중 전 대통령...
누범 기간에 술집 여주인에게 유리컵 던진 간 큰 50대 2018-01-12 15:51:11
맞힌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특가법상 도주차량 죄 등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는 등 누범 기간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판사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합의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정 파탄 낸 음주운전자…유족들 "목숨은 돈으로 못 바꿔" 2018-01-11 12:21:50
혐의(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사)로 조모(25)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씨는 추석 연휴 때인 지난해 10월 5일 오전 7시 10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윤병원 인근 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길가에 서 있던 정모(57·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전날 저녁부터 친구들과 술집, 노래방을 전전한 조...